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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특별자치도의 자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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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재지 | 서웅특별자치도 건마군 탕면 탕유로 탕산로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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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 서웅특별자치도 | ||||
하위 행정구역 | 1읍 7면 | ||||
면적 | 비공개 | ||||
인구 | 48,550명[1] | ||||
언어 | 한국어 | ||||
군수 | 박익현 | ||||
군의회 | 10석 | ||||
국회의원 | 건마군 | 정혜경 (건마·내홀) | |||
상징 | 군화 | 유채꽃 | |||
군목 | 이나무 | ||||
군조 | 참새 | ||||
군가 | 건마군민의 노래 |
개요
서웅특별자치도 북쪽에 위치한 군.
역사
일본 이전
일본땅이 되기 이전까지 건마군 지역은 자료가 소실되어 작성이 불가능하다.
일본
식민지였던 조선과 일본 동경 사이에 끼어 있었고, 죽도와도 가까웠다.
자그만한 마을이 하나 있었고, 이 외에는 전부 논이였거나 밭으로만 형성되어 있었다.
또한 남쪽에는 일본이, 북쪽에는 조선인이 살고 있었고, 중간 지역에는 울타리가 있어, 분쟁이 매우 많았다.
대한민국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 건마는 통째로 대한민국(미군정)에게 반환 되었고, 기존의 신국 이라는 지명을 버리고 과거 지명인 서웅도로 재탄생하였다. 광복 당시 인구 300명으로 작은 마을이었고, 가난했던 서웅도 지역에서 가장 못 먹고사는 지역이였다. 박정희 정부에도 일명 빨치산(조선인민유격대)이 많아서, 한동안 포항시 동해면 건마리 에서 매일 총 소리가 울러 퍼졌다. 최규하 정부 에서는 잠시 조용했지만, 다시 전두환 정부가 되면서 총살이 재개되었다.
199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면서, 남은 빨치산은 모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귀환하거나 일본으로 망명하였고, 대한민국 육군이 건마리로 진입하여, 돌아가지 않은 빨치산들을 총살하였다. 마침내, 1994년 건마리 는 포항에서 독립하여 건마군 이라는 지역을 신설하였고(당시에 인구는 5천명), 현재는 건마읍을 중심으로 인구가 대단히 많아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부터는 개발사업이 점차 많아졌고, 문재인 시절에도 보조금과 예산으로 버티고 있다가, 윤석열 정부 때 재정자립도가 서웅도 전체에서 꼴찌를 차지할 정도로 예산이 없다.
지리
지형
상당히 드넓은 평야지대이다. 남쪽의 적산을 제외하면 전부 드넓은 평야지대이다.
기후
서웅특별자치도 문서 참고
교통
철도
(재작성중)
버스
작성중
건마군내버스 단일요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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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만 20세부터) | 청소년(만 7~19세) | 어린이(만 6세) | 국가유공자(대한민국) |
현금: 1,000원
카드: 900원 |
현금: 100원
카드: 50원 |
무료 | 현금: 500원
카드: 490원 |
- ↑ 11월 0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