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디지털펑크)


국제 연맹 상임이사국
독일 도나우 영국 프랑스 일본
도나우 연방
Danubischer Bund / Danube Federation
국기
국장

      핵심 주
      식민지 주
영토
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분리되지도, 나누어지지도 않는다
상징
국가 황제 찬가
지리
수도 겸 최대 도시
인문 환경
인구 68,541,032명
공용어 없음 (사실상 독일어)
공용 문자 없음 (사실상 로마자)
민족 구성 다민족 국가
국교 가톨릭
종교관 기독교적 가치
정치

      사회민주당
      기독교사회당
      계몽기술당
      합스부르크 황가
      도나우 인민당

국가 유형 제국
정부 유형 연방 제국
집권 정당 사회민주당
이념 사회민주주의
정당 유형 다당제
마지막 선거 실시일 1937년 8월
다음 선거 실시일 1941년 8월
국가 원수 카를 1세
행정 수반 카를 레너
정치법
노동 조합 합법 노예제 불법
이민 정책 제한적인 이민자 수용 알 권리 제한적인 정보 통제
내정
실업률 1%
사회법
연구 윤리 생체 실험 금지 산업 안전 보통의 안전 규정
의료 보험 보통의 의료 보험 여성 권리 동등
치안 경찰 소수 민족 자치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수입(매 턴) ?
경제법
무역 유형 자유 무역 노동 여건 높은 노동 환경
아동 노동 불법 실업자 정책 보통의 실업 보조금
연금 보통의 연금 세금 중간
교육 및 연구
교육 수준 중등 의무 교육
외교
분류 강대국
대외정책 패권주의
국제 연맹 가입 여부 상임이사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소련
일본


우크라이나 왕국
이탈리아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왕국
세르비아 왕국

견제
견제
우호
견제
견제
중립


동맹
견제
우호
우호
적대
적대

세력 도나우-아드리아 연맹
속국
우크라이나 왕국
국방
군대 도나우 연방군
국방법
병역법 모병제 여군 장교 한정
인종 분리 흑백 인종 분리 훈련 기초적인 훈련

수 십 년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유럽의 심장부에서 강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유산 위에서 오스트리아는 안락을 누리며, 안정과 힘, 평화를 누렸었죠.

하지만 모두가 이 힘을 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발칸에서의 전쟁 이후 남슬라브 민족의 단결을 내세우던 세르비아, 민족의 영토를 노리던 루마니아 등 제국은 다양한 방면에서 압박을 받고 있었죠. 그리고 1914년, 제국의 영토였던 사라예보에서 역사를 바꿀 한발의 총알이 발사되었고 그렇게 대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컴퓨터 기술을 포함한 선진적인 기술들을 진작에 받아들여 최신화된 오스트리아의 군대는 전쟁 초반 일주일만에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점령하는 등 선전했으나 이후 동부전선에서 러시아 제국에게 큰 피해를 입으며 고전하게 됩니다. 특히 오스트리아군의 질적 우위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질적 우위를 초월하는 양적 우위로 밀어붙이는 러시아군의 모습에 오스트리아군의 장성들은 큰 충격을 받았었죠.

3년간의 지옥 같던 전쟁의 에 오스트리아는 마침내 안정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영향권과 성공적이였던 체제 개편 등 오스트리아는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 이래 두 번째 전성기를 누리고 있죠. 그러니 지금을 즐기자고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A. E. I. O. V.

개요

도나우 연방(Danubischer Bund, Danube Federation)은 디지털펑크의 등장하는 국가이다.

다민족 국가라는 점, 대전쟁에서 러시아의 물량 공세에 당한 경험 때문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언어의 장벽이 없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전투 로봇 군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의 기술 강국이다.

또한 세기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 덕에 전기공학 기술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