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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주 · 말리네사 가문 당주 뤼트리니스 엔 네른비겔 Rytrinis en Nernvig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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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팔리페르스 뤼트리니스 말리네사 엔 네른비겔 Palipfers Rytrinis Malinessa en Nernvigel[1] | ||
| 이명 | 뤼터 Ryter 팔립퍼 넌비글 Palipfer Nernvigel[2] | ||
| 호칭 | 네른비겔의 뤼트리니스 II Rytrinis II en Nernvigel 네른비겔 성주이자 멜리게네사 항구의 영주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작 | ||
| 성별 | 남성 | ||
| 출생 | 1346년(4723년) 6월 4일 | ||
| 에르멜스 신성 제국, 멜리사 왕국,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국 일리멜리시아 지방, 멜리사 반도, 네른비르갈성 | |||
| 사망 | 1395년(4772년) 1월 4일 (향년 49세) | ||
| 샤라메르 선휘왕국 소르스레플[3] | |||
| 가문 | 네른비겔-멜리게네사의 말리네사 가문 | ||
| 코르티페세렌의 베니소르크 가문[4] | |||
| 부모 | 네른비겔의 뤼트리니스 1세 | ||
| 코르티페세렌의 세네헤르사 | |||
| 형제자매 | (남동생 2명[5]), (누나 1명[6]) | ||
| 아내 | 노르세느데실의 헤르니케 | ||
| 자녀 | 엘리오르 | ||
| 모국어 | 말리사어, 루메르스어 | ||
| 국적 | 에르멜스 신성 제국 → 없음 | ||
| 종교 | 칼레메닐 (구파) | ||
| 신체 | 173cm, 63kg, O형, Rh+ | ||
| 거처 | (복잡하니 후술) | ||
| 학력 | ? | ||
개요
뤼트리니스 엔 네른비겔, 혹은 뤼트리니스 2세[7]는 에르멜스 신성 제국의 봉신국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국의 변경백이다.
아버지 뤼트리니스 1세를 이어 변경백국을 이어나갔으며, 자국의 마지막 전성기를 잘 이어나갔으나 지브로이아 왕국 사람들의 대규모 해적에 시달리고, 하이슈타츠 2세[8]의 북방 선휘군 원조 요청을 여러 사정 때문에 거절했다가 황제의 패배를 불러일으키고, 몰수당하여 에르멜스 제국법원의 선휘해방형[9]에 처해 샤라메르 선휘왕국에서 전사하였다.
여러모로 비운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름
생애
저서
기타
- ↑ 루메르스어로는 쓰인 대로, 말리사어로는 [팔립퍼스 뤼트리니스 믈리넛사 엔 넌비글] 정도로 발음하자.
- ↑ 주민들이 그를 친근하게 부를 때다. 말리사어이니 발음도 저렇다.
- ↑ 소르스레플 전투에서 사망. 선휘군 원정에 휘말렸다. 사실 가서 일 년 만에 사망한 것은 드문 일이다. 보통은 성지해방령에 처해도 몇 년 뒤에 살아돌아오지만, 루메르스 신성 제국 희대의 졸전에 휘말려버리는 바람에 패배 및 전사했다.
- ↑ 지브로이아 왕국에 맞닿은 변경백국.
- ↑ 다 반 년도 채 못 살고 요절해서 없는 거나 마찬가지. 각각 1349년생, 1351년생.
- ↑ 1343~1361, 향년 18세. 천연두로 인해 병사.
- ↑ 그의 아버지는 뤼트리니스 1세라고 부른다.
- ↑ Heistats II en Ermelss
- ↑ 알리아네샤 칼리파국 등에 대항해 루메르스 신성 제국을 도와 선휘군 원정을 돕는 "형벌". 보통 "종교적 명분"으로 처벌된 이들에게 제국추방령과 같이 선고되었고, 나름 강도 높은 일이므로 제국추방령 단독으로 선고될 때보다 기간은 확연히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