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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도학은 가장 오래전부터 연구되어온 방법론이다.
상세
세계 어느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 기적에 대한 샤머니즘적 접근을 말하는 것으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나타났다. 이러한 마도학을 다루는 방법에 이성이 개입하며 마법과 마학으로 분화되었고 최근 동향으로는 마공학이 태동하고 있다.
마도에 대한 접근 방식은 서구에서는 전쟁 등의 활용성으로 인해 주류적으로 활용되었으나, 동양에서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접근이 공용되어 산업 혁명이 동양에서 발생할 때, 서방에서는 기술적 부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동방과 신대륙에서는 마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마학과 마법만이 아닌, 원시적 형태인 마도에도 접근하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정 반대로 마도를 포기하고 기술주의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 주류 의견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