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노아킨 Marie Noa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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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자기자신 또한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왜냐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랑하는 것과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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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 노아킨 / 본명 : 엘레나 프라이 Elena Frye | |
별명 | 쾌락과 혼돈의 영웅, 욕망의 화신/왈라키아의 또 다른 심장, 평범함과 작별을 선언한 천재의 딸 | |
나이 | 21세 | |
성별 | 여 | |
신장 | 175cm / 62kg | |
직업 | 자동사냥인형 저항 세력 - 암살자 | |
취미 | 자신을 가슴뛰게 하는 것을 찾는 것 | |
좋아하는 것 | 맑은 하늘. 밤하늘을 통해 보이는 무수한 별들. 달리기. 자신을 가슴 뛰게 하는 것 | |
싫어하는 것 | 자동사냥인형. 기계. 인간성 없는 것. 무감정한것 | |
종족 | 강화인간 | |
가족 | 어머니인 [최초의 마녀 - 왈라키아], 아버지 [인간 - 오로 안달루시아]. 하지만 두분 다 일찍히 캔디 벤더의 자동사냥인형으로부터 엘레나를 지키면서 사망 | |
소속 | 자동사냥인형 저항 세력, 크레센트 | |
첫 등장 | 시즌4 | |
등장 작품 | 차원 충돌 |
개요
차원충돌의 등장인물이자 1차 창작 캐릭터.
캐릭터성과 전체적 모티브는 마리킨 온라인 시리즈의 마리킨을 참고한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의 뒷사람이 집적 그려서 사용할 예정인 캐릭터를 차원 충돌 설정으로 따로 만들어서 가져온 1차 창작 캐릭터이기도 하다. 즉 마리킨 온라인 시리즈의 마리킨 2차 창작 캐릭터 + 차충 전용 1차 창작 캐릭터
과거
마리 노아킨의 세계관 이름: 비터 스윗 메르헨
세계관 간단 요약: 사람을 강화해주거나 이능력을 부여하는 과자를 파는 회사, 캔디 벤더가 있는 이상한 차원
엘레나 프라이는 최초의 마녀 왈라키아와 캔디 벤더라는 회사를 설립한 오로 안달루시아 사이에서 태어난 활발하고 호쾌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어느 날 오로 안달루시아는 자동인형이라는 안드로이드를 연구하는 과정과 실생활 도입 과정을 위해서 시범 운행을 했는데, 이때 어느 인물에 의해서 자동인형들이 마녀와 인간들을 말그대로 사냥하기 시작하는 폭주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이 폭주사태를 막고자 왈라키아와 오로 안달루시아는 고군분투 했지만, 이내 어린 엘레나를 지키다가 자동인형들을 지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동인형 [시빌라Sibyl - 모델 : 틴달로스]의 손에 의해 집적 살해당하고 만다.
엘레나 프라이는 이로 인해서 도망칠 수 밖에 없었지만, 훗날 자동인형에게 저항하는 세력에 합류했다. 그곳에 소속된 왈라키아의 절친 사이인 한 마녀가, 왈라키아가 자신의 딸 엘레나를 위해 만들어준 암살검과 케인 소드를 건내주었고, 이를 받은 엘레나는 자신의 이름을 마리 노아킨으로 바꾸고 자동'사냥'인형이 된 자동인형들을 토벌하며 모든 이들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캔디 벤더의 과자와 장치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강화시켜가며, 드디어 캔디 벤더 본사를 점령해 자동사냥인형의 마스터마인드인 시빌라와 혈투를 벌이는 마리.
그러나 마녀들 사이에서 금기시되는 관측기라고 불리는 아티펙트를 가진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 자동인형의 폭주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밝힌뒤에, 시빌라의 목숨을 끊으려던 마리를 관측기를 사용해서 차원에서 추방시킨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마리는, 주변을 둘러보자 크레센트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능력
광전사(光戰士)
빛을 다루는 능력이다. 이 능력으로 다루는 빛의 범주는, 광선(레이저, 빔)과 폭발, 섬광탄, 무기 인첸트뿐이다. 무기에 인첸트 시에, 무기의 형태에 맞추어 강화시킬 수 있으며, 인첸트 한 빛을 사용해 검기를 날리거나 레이저를 쏘고, 폭발시키고 섬광탄을 사용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무기 인첸트는 제한 시간이 존재한다.
또한 이 능력으로 빛의 입자를 조종하거나,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고도의 기술이나 능력은 사용 못한다.
최초의 마녀의 지혜 - 매의 눈
어머니 왈라키아의 가르침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는 또다른 방식으로 깨우친 뛰어난 통찰력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포착한다. 이 능력을 통해서 주변에 숨겨진 것이나 흔적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마법회로:SWQ
'"...사막의 거친 밤이여, 나의 엘레나를 부탁한다. 평범함과 작별을 선언한 나의 또 다른 심장을 이끌어다오. 나의 가증스런 피를 이은 이 아이가, 부디 훌륭한 두번째 마녀 여왕으로써... 붉은 꽃으로써 피어나기를"
'- 최초의 마녀 왈라키아, 자동인형 [시빌라Sibyl - 모델 : 틴달로스]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사막의 거친 밤에게 전한 자신의 메세지 中
마리 노아킨의 세계의 마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력을 소모하는 마법과 같지만, 조금 다른 구석이 있다.
보통 마법을 사용하려면, 영창이나 마법진을 사용하는 것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마리의 세계관에서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 몸에 생기는, 혹은 후천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이식하는 마법회로를 통해서 마법을 사용한다
마리의 세계의 마녀들의 마법회로는 일반적인 마법 회로와는 달리 구격을 달리하는 고도의 것이기에, 단순 평범한 실력으로든, 노력으로든 절대로 마녀들 본인을 제외하고 마녀들의 마법회로를 다룰수 있는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마리의 마법 회로의 식별명은 SWQ(Second Witch Queen). 최초의 마녀 왈라키아의 피를 이어받은 마리만이 가진 마법 회로이며, 왈라키아 본인이 집적 자신의 입으로 마리가 두번째 마녀 여왕이 될것이라는 말을 한만큼, 마리의 마법회로는 왈라키아마저 뛰어넘을 가능성을 가진...궤를 달리하는 마법회로다.
그러나 마리는 아직 자신의 마법 회로의 가능성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현재로써는 마력과 같은 마법을 사용하는 데 있어 필요한 자원만 있다면, 자신의 마법 회로를 통해서 상위 등급 마법을 포함해 대부분의 마법을 시전할 수 있는 정도다.
궁극기
쾌혼재림♠표상난무 快渾再臨♠表象乱舞
조절불가능한 브레이크 풀린 하이텐션으로 사방에 빛을 흩뿌려 폭발시켜 적군에게 큰 데미지를 주고, 아군의 상처와 마력(애너지)를 회복시킨다.
주특기, 주력기
천재 발명가의 익살스런 웃음
절대로 멈추지 않는 익살스런 웃음을 활용해서, 고통을 쾌락으로 치환시켜 행동할 수 있다. 물론 치명상의 경우에는 기절하거나 쓰러질 가능성이 높다.
"마조냐고? 아니지, 가끔은 즐거운 전투도 해야하지 않겠어?"
Every day I'm shufflin'!!
기합을 통해 아드레날린을 분출해 하이텐견에 진입한다. 이 상태에서 자신의 다음 공격의 위력이 2배로 올라가며, 한번 사용하면 하이텐션 상태가 진정되기 전까진 사용불가상태가 된다.
"으하하!! 호우!! - (심호흡)...좋아, 나 진정했어...!! 진짜야!"
신뢰의 도약
높은 곳에서 완충제에 안전하게 뛰어내리는 착지법. 떨어지는 방향에 반드시 완충제가 있어야 하며, 강이나 바다를 향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상상력은 곧 인간의 힘이지. 자유롭게 나는 상상을 하는게 잘못 된건 아니잖아?"
무장
스위티 비티 애슐리의 방망이 Sweety Bitty Ashley's Bat
마리의 야구방망이. 어떤 괴물의 이빨을 지닌 정화자가 사용하던 최강의 야구방망이를 자신에게 알맞게 개조하고 개량한 물건이라고 한다.
한번의 타격으로 두번의 데미지를 주는 이상하면서도 강력한 무기. 또한 자신의 능력인 광전사를 통해 빛을 인첸트 시킬수 있다.
방망이는 어느 호텔과 흡사한 건물에 있었고, 이 방망이를 주울때 옆에 벽을 보니, [스위티 비티 애슐리의 방망이입니다. 이걸로 [정화]해주세요]라는 글귀가 있었다고 한다. 정작 방망이의 주인인 정화자에 대해서는 마리는 모르고 있다.
안달루시아의 트리키 카드덱
'"공백은 채워졌다. 너희들에게는 자유를 주지." '- 안달루시아의 트리키 카드덱의 표식 아래에 써있는 글귀
마리가 돈을 착실하게 모아 천재 발명가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집적 주문 제작을 의뢰해서 가지게 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마리의 무기. 물론 오로 안달루시아는 이런 마리의 성실함에 감동받아서 돈은 안받고 집적 만들어줬다.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카드들을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고, 그냥 카드를 던져 투척무기로 사용하거나, 손에 잡고 휘둘러 단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자체가 마리의 빛을 사용해 제작되어서, 인첸트+증폭+저장 할 수 있다. 내구성과 절삭력이 좋은 대화수단으로써 사용될 정도로 훌륭하며, 마리는 이를 이용해서 카드들을 자유자제로 다루어 상대방을 조각내거나, 카드에 빛을 인첸트해서 광선을 뿜어내고 폭발시키는 등의 활용력을 보여준다.
왈라키아의 캐인 소드와 암살검
왈라키아가 훗날 딸을 위해서 만들어준 무장. 마리의 빛을 인첸트 할 수 있다.
캐인 소드는 말그대로 지팡이 검이다. 손잡이를 뽑아 검으로 휘두를수 있고, 그냥 휘둘러서 둔기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특이하게 칼집이 되는 부분의 끝부분, 즉 지팡이의 끝에 숨겨진 칼날이 낫의 형태로 전개되어 양손무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암살검은 양손에 장착해 사용한다. 평상시에는 옷안에 장착하기 때문에, 암기로써의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 가능하다.
작중 행적
캐릭터성
인간관계
기타
- 캐릭터의 뒷사람이 본래는 오너캐로 집적 그린건데, 이걸 기반으로 차충 세계관에 맞춰 따로 설정을 작성하고 만든거다. 뒷사람 왈, 나중에 웹툰에서 같은 애가 나오면 별개 캐릭터니 햇갈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