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회의/2018년

개요

금안주에 새로운 희망정치의 바람을 불겠습니다
박원석 초대 당대표의 민주회의 창당사

창당 이전

9월

  • 9월 2일: 2일 정오, 서기혁 민주당 당대표가 복지당에 합당을 제안한 소식이 언론에 전해지자 금안주 민주당 의원 13명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 서기혁 당대표는 1000만 민주당 당원을 배신하는 것인가, 서기혁 당대표의 합당 제안은 예상도 못 했다. 서기혁 당대표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지 마라. " 며 강하게 항의를 했다.
  • 9월 3일: 다른 민주당 금안주 국회의원 5명은 아침 최고위 회의 전 서기혁 당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 당대표께서 합당을 확정시키신다면 저희 5명을 비롯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이 당을 떠날 수밖에 없다. 당대표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란다. " 고 탈당 가능성까지 밝혔다.

    같은 날 어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항의를 한 13명의 국회의원과 3일 아침 당대표에게 항의한 의원 5명이 같이 만난 식사 자리에서 민주당-복지당 합당 시 탈당을 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기로 합의한게 언론을 통해 확인됐다.
  • 9월 4일: 서기혁 민주당 당대표가 아침 최고위원회에서 " 민주당의 정신을 어지럽히려고 하는 세력들이 날뛰고 있다. 그들이 민주당을 떠날 것을 권고한다 " 라고 말한 것과 관련하여 비서기혁계 의원 10여명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 자신과 다른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들을 민주당 정신을 훼손하는 세력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 고 반발했다.
  • 9월 6일: 서기혁 민주당 지도부가 정오에 복지당 지도부와 점심 회동을 한 소식이 알려지자 민주회의 비서기혁계 의원들은 " 서 당대표가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강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 며 항의했다.

창당 이후

10월

11월

12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