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선수 경력

개요

아마추어 시절

대용 비터즈

2015년

퓨처스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등번호는 98번. 그러나 3루수였던 정익현이 부진하자 1군에 등록되어 경쟁을 치뤘으나 정익현이 부진을 딛고 다시 활약하면서 주전경쟁에서 패배했다. 이후 1군에서 말소됬다.

2016년

시범경기 중 5경기를 유격수로 나왔으나 2안타가 전부였다.

2017년

시범경기에서 김지니의 대주자로만 6경기 나와 3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2018년

인별국 수도사령부 야구단에서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2019년

인별국 수도사령부 야구단에서 보여준 활약을 기회로 전역직후 1군에 등록되었고, 등번호도 4번으로 바꾸었다. 다만 포지션은 노쇠화가 진행되던 김지니의 백업 유격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5월 12일 경기에서는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7월 18일에는 주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등록되어 2경기 출장했다.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5시즌 김지니의 은퇴와 함께 구단에서 내야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내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군 스프링캠프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1군에 합류했다.

3월 9일 시범경기에 3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1일 시범경기에 2루수로 출장해 1타점 기록 후 교체됬다. 이후 주전 2루수로 낙점받기 시작하면서 시범경기 내내 선발 2루수로 출장하며 크게 활약하기 시작했다.

3월 13일 시범경기에서 7회에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노라 베어스를 상대로 쐐기를 박았다.

3월 14일 시범경기에서 타격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대량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들을 보여주며 수비에선 크게 활약했다.

3월 15일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6일 1번 타순에 들어왔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후 3월 17, 18일 2번에 다시 돌아와 6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크게 활약하면서 10년만에 주전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개막 이후 꾸준히 2루수로 기용되고 있다.

4월 1일 섬송 순양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친 2019년 이후 6년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