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온성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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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온성가 汎溫成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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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온성가는 다른 기업 가문들처럼 아래에 많은 그룹을 거느리고 있지 않지만 각 분야에서의 영향력과 위상은 인별국 재벌가들 중에서도 정점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온성그룹은 인별국을 넘어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는 대기업이다. 태광그룹, 중앙그룹, 청아그룹, 온성모빌리티그룹도 자신들의 해당 사업 분야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온성그룹을 경영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2000년대 초, 2024년 계열 분리를 통해 다른 일족 및 그의 친척 등이 태광그룹, 중앙그룹, 청아그룹, 온성모빌리티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언론 등지에서는 범온성家, 온성일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특징
병역
인별국은 모병제 국가이고 특히 기업인 집안이라서 그런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이 많은 편이지만 그만큼 군대를 갔다 온 사람도 있는 편이다.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 중 특징으로는 대부분이 특전사•특수부대를 다녀왔다는 것이다. 당장 정남희 온성그룹 회장만 봐도 제7공수특전여단 출신이다.
싸움 없는 집안
범온성가는 집안 싸움이 거의 없기로도 유명하다. 현재까지도 소소한 집안 싸움조차 없으며 정태규 회장의 타계 이후 상속세 논란에서는 오히려 서로 상속세를 더 많이 내겠다며 말 싸움을 하기도 했다.(?)
그 상황을 일반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 놀라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정남희 온성 회장의 타계 이후에는 큰 집안 싸움이 일어날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럴 만도 한 게 일단 2024년 기준 정남희 온성 회장의 재산만 해도 123조가 넘는다. 만약 정남희 온성 회장이 타계한다면 인별국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의 상속세가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어쩔 수 없이 집안 싸움이 일어날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추측 이유다.
항렬자-돌림자
정환 가 부터는 아버지 정진석까지 쓰고 있던 항렬자•돌림자를 잘 쓰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쓰지 않은 이유로 정환의 아버지 정진석이 생전 장남에게 항렬자-돌림자 관련해서 얘기를 꺼내서 그 얘기를 따라서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추측하고 있다.
여담
세계
온성가의 본가는 청영 정씨로 그 중에서 한성공파에 속한다. (이하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모두 장남이다.)
- 시조 정일화
- 2세 정일성
- 3세 정영석 (2남)
- 4세 정영훈
- 5세 정영일
- 6세 정선호
- 7세 정주
- 8세 정한월
- 9세 정시원 (3남)
- 10세 정명우 (2남)
- 11세 정현
- 12세 정태성
- 13세 정대한
- 14세 정대송
- 15세 정경평 (3남)
- 16세 정운수
- 17세 정화영
- 18세 정하영
- 19세 정도승
- 20세 정하일
- 21세 정새영
- 22세 정청래 (4남)
- 23세 정청우
- 24세 정필구
- 25세 정찬봉
- 26세 정우윤
- 27세 정구원
- 28세 정도원
- 29세 정상유
- 30세 정일평
- 31세 정순주
- 32세 정판석
- 33세 정환악
- 34세 정서필 (2남)
- 35세 정오형 (2남)
- 36세 정주호 (3남)
- 37세 정세구
- 38세 정언석
- 39세 정주영 (1865~1957) / 妻 이양숙 (1863~1960)
그리고 정주영의 장남인 40세 정진석부터 직접적인 가계가 시작된다.
가계도
- 정지수 (1885~1953)[1]
- 정영수 (1890~1971)[2]
- 정진석 (1892~1993) / 妻 권양혜(1895~1983)
- 정환 (1922~1983) 온성그룹 창업주 / 妻 이현리 (1921~1980)
- 1남 정태규 (1943~2004) 온성그룹 제2대 회장 / 妻 정의숙 (1945~2024)
- 1남 정규영 (1965~) 아스트라몰 대표이사 사장 / 妻 이인현 (1960~)
- 2남 정석균 (1965~) 더 리조트 대표이사 사장 / 妻 서이안 (1965~)
- 3남 정재용 (1968~) 서화 온성 블루윙즈, 안천 온성생명 자이언츠 구단주 / 妻 은도희 (1965~)
- 4남 정남희 (1971~) 제3대 온성그룹 회장 / 妻 한해영 (1971~)
- 1녀 정부진 (1973~) 온성호텔 대표이사 부회장 / 夫 박정현 (1975~)
- 5남 정건희 (1973~) 온성모빌리티그룹 초대 회장 / 妻 오현서 (1970~)
- 2녀 정화영 (1975~) 온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온산미술관 관장 / 夫 신현민 (1977~)
- 2남 정상희 (1943~2015) 온성자동차 명예 부회장 / 妻 서안희 (1943~)
- 1녀 정수희 (1945~) 온산재단 이사장 / 夫 이승경 (1944~2022)
- 2녀 정라희 (1947~) 청아그룹 총괄회장 / 夫 정성철 (1947~) 청아그룹 명예회장
- 3남 정태용 (1949~) 온성물산 명예 부회장 / 妻 지혜령 (1952~)
- 4남 정태철 (1951~1963)
- 5남 정양철 (1952~) 온성증권 명예 사장 / 妻 이양숙 (1947~2023)
- 3녀 정명희 (1952~) 전 온성전자 부회장 / 夫 화재선 (1953~)
- 6남 정수현 (1955~) 온성상용차 명예 사장 / 정영희 (1955~)
- 7남 정선재 (1956~) 중앙그룹 회장 / 妻 이현영 (1957~)
- 8남 정완익 (1956~) 태광그룹 회장 / 妻 손명주 (1958~)
- 1남 정태규 (1943~2004) 온성그룹 제2대 회장 / 妻 정의숙 (194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