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이스톨리아 전쟁 West Istolia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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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기원전 195년 ~ 기원전 189년[1] | ||
장소 | ||
남서이스톨리아 전역 | ||
결과 | ||
브뤼스 제국, 아르메노 왕국 멸망 | ||
영향 | ||
가이아의 공화정 폐지, 제정 체제 도입 가이아 제국의 초강대국 등극 가이아 제국의 이스톨리아 지역 확장 시작 알렉산드리아 2세의 레트로폴리스 침공 | ||
교전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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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이스톨리아 전쟁(West Istolia War)은 기원전 195년 가이아 공화국이 남서이스톨리아의 브뤼스 제국, 아르메노 왕국을 침공해 발발하여 아르메노 왕국을 완전히 정복한 기원전 189년까지 이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 이후로 아르메노 왕국을 정복한 후 북쪽의 스푸트니 제도, 베스트 제도와 강대국인 갈라트 왕국, 심지어는 웨스티시아의 레트로폴리스 지역까지 정복하면서 가이아 제국은 초강대국에 등극하게 되었으며, 이 전쟁은 이후의 레트로폴리스 침공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