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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Obsidian)
독일은 아일랜드를 전후 미국을 견제하는 대서양 방벽으로 이용하고 싶었고, 그렇기에 영국의 대부분의 생산 시설과 납포한 함대와 군수품도 모조리 넘겨주고 무장을 시켰지만 아일랜드는 1950년대를 지나면서 더 이상 라이히스웰스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지않았다. 독일의 보호국이었던 브르타뉴를 연법자치령으로 흡수했고, 대외적 언론에서는 독일과 이탈리아, 이베리아를 "형제", "전우" 등으로 호칭했지만, 민주주의를 채택한 만큼 정치 사상적으로는 그들과 멀어지려 노력했다. 아일랜드의 최대 정당인 신 페인은 연방화 이전 아일랜드의 유일한 집권 정당으로 의석 100석 중 평균 95석이 신 페인 출신 의원의 것이었다. 국가 차원에서 신 페인을 유일 정당으로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1950년대 종전 이후 신 페인 내부에는 다양한 사상적 분파가 생겨났고, 정치인들이 정당을 창당하는 것보다 신 페인에 입당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에 유일 정당 처럼 보이는 효과가 생겼다.
저 신 페인은 조약 반대파 신 페인임 개들이 독일편에 붙어서 북아일랜드를 실제로 먹어버리니까 자유국도 "그래.. 니들이 정치해라" 하고 넘겨주고
디스코드 채팅 내용: 정당이 본체가 아니라 IRA가 본체고 추축국도 얘들을 지원해줬으니까 초기 정권 구성은 얘네가 주도했다 얘들은 데 벌레라랑 거의 연관이 없다 근본성은 거의 소련이 지원해서 정권 잡은 김일성급이라 생각하면됨 이게 맞겠다
이 에이레국이라는게 북아일랜드를 검거한 IRA가 세운 나라고 이 나라가 아일랜드 자유국을 삼켰다고 봐야된다
그거 보다는 신 페인이 찬조, 반조로 갈라지고 반조가 내전으로 털리고 거의 와해되다 싶이 했잖음?
이거를 IRA가 껍데기만 가지고와서 장교들을 주축으로 IRA 소속 지식인들로 채워서 재구성을 했다고 봐야됨
이때 신페인을 IRA가 입당전술로 테라포밍했다는거?(ㅇㅇ)
마지막 남은 지도부한테 독일도 딜을 걸었지 IRA랑 손 잡으면 지원 많이 해줌 근데 IRA 들이자마자 다 축출당하고 신 페인(IRA)가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