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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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고등학교 시즌별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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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忘雄 XX시 공항 테러 사건
시즌 4: Finale 시간의 갈림길 전투
First Children 유성 폭격
Second Chance 어스 (버스터 콜) · 홀로코스트 II · 방주 계획 · 등굣길
: 본편에서 일어난 사건
: 리메이크에서 일어난 사건
: 본편과 리메이크 모두에서 일어났으나 리메이크 중심으로 서술된 사건
작전명: 버스터 콜(Buster Call)[1]
작전명: 어스(US)
Operation: US[2]
장소
AA시 전역
시기
칠성고등학교: Second Chance종말
교전 세력
유석환의 잔존 세력 능력자 협회
참여 인물
어스(EARTH) 2체
(MOON) 500체
협회 에이전트 182명(1/3) 이상[3]
[ 주요 참여자 ]
일렉트리컬 맨
이리
개미
주리엘
삼살
결과
협회 측의 승리
(민간인 사상자 0명)
피해
  • 어스(EARTH) 2체 사망
  • (MOON) 500체 사망
영향
기존 협회 에이전트 랭킹 1위의 순직으로 인한 랭킹 1위 변경 (일렉트리컬 맨케이프)

개요

7년 전 있었던 최악의 이능력 테러 사건인 'XX시 공항 참사' 이후 최악의 이능력 테러 사건
뉴스 보도 中

작전명: 어스 / Operation: US

칠성고등학교: Second Chance종말 편에서 일어난 능력자 협회의 대규모 총력전. 이름인 어스(US)는 작전 당시 주요 목표이자 사살 대상인 어스(EARTH)와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일렉트리컬 맨이 즉석에서 지은 것이다.

원인

과정

결과

영향

  1. 어스 작전이 발생하기 직전 기존에 계획되었던 작전으로, 협회의 대규모 총력전임은 같지만 유석환의 주요 거점을 타격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 제드라를 비롯한 악동단과 칠성고의 자료 제시 및 설득으로 버스터 콜 작전은 중단되고 대신 AA시 전역에 발생한 어스와 문을 격파하는 것으로 작전이 즉석에서 변경되었다.
  2. 우리(we)를 뜻하는 영단어의 소유격 대명사.
  3. 사망자가 이 정도이니 실제 참여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4. 현역 에이전트의 약 1/3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