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테스/설정

개요

에리테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배경

  • 1차 게이트 사태
    • 본 세계관의 시작점이자 인류와 마물이 최초로 조우한 사건. 1차 게이트 사태를 시작으로 협회가 결성되며 헌터, 마물 등 현재 세계관의 굵직굵직한 개념들이 잡히기 시작한다.
  • 기아세리크 사변
    • 최초로 적색을 띄는 2급 게이트가 등장한 사건으로 다른 말로는 2차 게이트 사태라고 불린다. X급 7명 사망과 민간인 피해만 최소 3억으로 가뜩이나 모자라던 헌터 인력난이 더 심화되며 청소년헌터법 통과로 이어진다.
  • 청소년헌터법
    • 3대 협회 협회장인 헨리 잭슨이 구상한 아이디어로 만 18세 미성년자들을 헌터로 활동 가능케하는 법안. 초기에는 인권이 대두되며 욕만 먹고 끝났으나 미국이 도입하며 전세계가 모두 도입하기 시작했다. 작중 기준으로 도입되지 않은 국가는 뉴질랜드 뿐이다.
  • 에리테스
    • 2040년부터 총학생회와 미국의 주도 아래 태평양에 공사된 강원도 크기의 섬 로테시아 위에 세워진 거대한 학원도시로 세계 제일의 헌터 양성기관[1]이다. 현재는 협회 대신 총학생회가 관리를 하고 있다.

이능력

헌터

마인

게이트

사건

  • 이무기 사냥
    • 협회[2]가 킴블리를 제거하기 위해 27 분대 소속인 마울과 아카루쿠를 보낸 사건으로 아카루쿠가 압도하던 중 킴블리가 도망쳐 아아린의 추가 투입이 고려되었으나 마울이 도망친 킴블리를 빠르게 사살하면서 성공으로 끝났다.
  • 제 77 탈환 계획

지역

  • 로테시아
    • 태평양 한가운데에 세워진 인공 섬으로 에리테스가 위치한 곳이다.

그 외

  • 성 요한 계획
    • 기아세리크 사변 직후 미국 정부가 극비리에 진행한 프로젝트로 만 10세 미만 아동에게 흑룡의 혈청을 주입해 인간병기화 시키는 계획으로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계획. 최종적으로 생존자는 바엘, 아이린, 니드호그 밖에 남지 않았다.
  • 이스트 베링 작전
    • 멕시코 정부의 붕괴 직후 미국 정부가 진행한 작전으로 멕시코 북부 지역을 아예 소멸시켜 미국과 연결을 끊어버렸다. 성공은 했으나 막대한 인명피해로 인한 여론 악화와 건강 문제로 대통령인 그레그 애벗은 사임한다.
  1. 유일은 아니다.
  2. 실질적으로 미국이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