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

개요

2025년 8월 17일 홍준표 정부는 공약이행을 위해 여가부 폐지를 선언했다. 이는 2024년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보다 몇배는 큰 무력시위를 야기했다.

반응

  • 더불어민주당

대부분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폐지에 반대했으며 여성권리가 낮아지는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무력시위

2025년 8월 17일부터 8월 31일 까지 일어났다.

8/17

서울에서 약3000명이 평화적시위를 시작했다.

8/18

이화여대를 주도로 여대생들이 시위에 나섰으며 총 2만5000명이상이 시위에 나섰으며 선진공화당 당사,서울특별시청등의 관공서가 공격받기 시작했다.

8/19

여성의당이 시위에 나섰으며 보수단체와 안티페미니즘 단체들이 이시위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어 총30만명이 시위에 나섰다.[1]폐지반대 시위대가 무력시위를 했고 이로인해 100여명이 체포되었고 4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20

총 60만명의 폐지반대 시위대가 국회를 습격을 시도했고 서울도심의 락카를 칠했다. 락카복구비만 300억이상일것으로 추정되었다.

8/21

수도권 경찰병력 대부분이 시위진압에 투입되었다. 시위대는 80만명에 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시위대에게 습격받았다.

8/22

시위대는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국회가 오후4시 17분 시위대에게 점령되었고 오후4시 52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다. 총복구비가 1500억이상일것으로 추정되었다.

8/23

700명이상의 시위대가 체포되었고 mbc가 시위옹호방송을 하였다. 이로인해 좌파언론들에 대한 언론통제가 시작되었다.

8/24

대통령실에서 계엄령선포를 논의하였다. 시위가 서울에서 수도권,전라도 지역까지 확대대였다.

8/25

대한민국 법무부가 여성의당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더불어민주당내 시위반대파가 당을 장악하면서 더민주가 시위에 더이상 참여하지않기 시작했다.

8/26

서울특별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경기도 전역에 경비계엄 선포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으나 계엄선포를 하지않기로 결론났다. 국가비상사태가 해제되었다.

8/31

시위가 사실상 종료되었다. 이시위로인한 총피해금은 2500-3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체이후

여가부 해체이후 다른부서들로 그권한및역할이 이전되었다.

  1. 폐지반대파 25만명 폐지파 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