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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게누스 에트 문두스 세계관은 마법과 기술,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각 종족의 기술자와 마법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신에 도전하고 여러 신족은 자기 세력을 위해 서로 싸웁니다.
이 지구엔 수많은 층위와 주머니 차원이 있고, 각 세계만큼 다양한 종족이 갈등하고, 동맹하며 살아갑니다.
체계적인 마법과 미개척지로 가득한 세계에선 갈등이 끊이질 않습니다.
패권을 차지한 인간에겐 미래로 가는 길은 3개입니다. 마법사의 사회로 나아가거나, 과학을 믿고 우주로 진출하거나, 예견된 종말을 맞이하거나.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라틴어 종족과 세계(genus et mundus) 약칭 GeM)은 현대판타지 세계관이다.
시간대는 2030년 이후의 미래를 다룬다.
대다수 역사적인 사건들의 결과는 현대와 비슷하게 끝나서 현실 역사와 유사하지만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중세의 4차 십자군 전쟁은 동로마의 마법사를 없애려 벌어졌고 적백내전에선 마법사인 아나스타샤가 활약했으나 적군에게 살해당한다.
마법은 현대에 고대 이후로는 처음 양지로 올라왔다. 동서양에서 박해하고 아메리카에서는 배척당해왔으나 현대의 개방적인 사상과 맞물려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가와 세력
주요 국가
신성 러시아 제국 | 독일 제4 제국 |
대한제국 | 태평양 군도 연맹 |
대서양 제국 | 이집트 32왕조 |
대 에티오피아 제국 | 다에바 제국 |
브라질 공화국 | 신 로마 연방 |
기타 국가
•중화 합중국
•노르드 연방
북유럽의 패권자. 2100년대에 어인들에게 그린란드를 빼았겼다.
•남태평양 연방
•그란 콜롬비아 종족연방
•알제리 이슬람제국
•발트 합중국
•아메리카 부족연방
•남태평양 연방
•인도 재통합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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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