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 연습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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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연습장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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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연습장/노트
RPG 게임	바다거북 수프

세이넬 게임 ver

세이넬 아르젠베르크 ver.게임

등급
※ 유일과 특수는 성능 자체는 거의 비슷하나 유일은 단 하나밖에 없는 거라 희소성 때문에 등급이 더 높음.
- 유일 ★★★★★✦✦
- 특수 ★★★★★✦
- 신화 ★★★★★
- 전설 ★★★★☆
- 영웅 ★★★☆☆
- 희귀 ★★☆☆☆
- 고급 ★☆☆☆☆
- 일반 ☆☆☆☆☆
스킬 종류
- 액티브 : 한 번 발동하는(스킬 스태미너를 한 번 소모하는) 스킬. 형태에 따라 지속 시간이 존재하기도 하며, 재사용 대기 시간 존재.
- 토글형 : 한번 발동하면 취소할 때까지 유지되며, 지속적으로 스킬 스태미너를 소모하는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음.
- 패시브 : 반영구적 버프 스킬. 반영구인 이유는 환경에 따라 잠시 비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 계속해서 유지되며, 취소 불가능.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음.
스킬 설명 공식
[스킬 이름]
등급 | 종류 | 쿨타임 | 비고
"스킬 소개
: 능력치 설명
- 부가 효과

대자연의 가호
특수 | 패시브
"일부 고대 하이엘프들과 정령들에게 내려지던 가호입니다. 지금은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가호를 가진 자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려면, 아마 당신은 세계의 섭리를 거스른 존재여야 할 것입니다."
- 특수 패시브 스킬 [불로불사] 활성화
- 물리 피해 저항력 +∞
- 마법 피해 저항력 +∞
- 자연치유력 +1000%

불로불사
특수 | 패시브 | [대자연의 가호]에 의해 활성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세계의 섭리를 거스르셨습니다."
: 극히 드문 패시브 스킬에 의해 활성화되는 히든 스킬. 특수나 유일 등급의 패시브 스킬 중에도 이 효과를 가진 스킬은 많지 않다.
- 세계의 섭리 [노화] 비활성화
- 세계의 섭리 [사망] 비활성화

성검의 가호
유일 | 패시브
"당신은 성검에게 선택받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위대한 검사로서의 길을 걸어갈 운명을 타고나신 겁니다. 자, 당신의 빛나는 검을 드높이세요."
- 유일 등급 무기 [성검] 획득

제국령의 수호
특수 | 패시브
"제국령이 당신의 충성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이는 오로지 제국을 위해 충성하는 당신만을 위해."
- ???
- ???

소드오러
신화 | 토글형
"이 경지에 오른 당신은 이미 훌륭한 검사로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 검날의 표면에 일렁이는 오러가 둘러싸인다.
- 공격 사거리 +30%
- 물리 공격 피해 +100%
- 신화 액티브 스킬 [검기] 활성화
- 신화 토글형 스킬 [오러소드] 활성화

검기
신화 | 액티브 | [소드오러]에 의해 활성화
: 소드오러 발동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 검날에 싸인 오러를 초승달 모양의 검기로 발사한다.

오러소드
신화 | 토글형 | [소드오러]에 의해 활성화
: 오러를 검의 형태로 연성해 제2의 무기로 채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러소드는 신화 등급 무기의 평균 능력치를 갖는다.

오러의 신
유일 | 패시브
"당신, 정말 한 우물 파기를 잘하시는군요? 오러의 경지를 넘어 신이 되어 버린 자는 극소수, 아니 아마 당신밖에 없을 겁니다."
- 유일 패시브 스킬 [오러 컨트롤] 활성화

오러 컨트롤
유일 | 패시브 | [오러의 신]에 의해 활성화
: 오러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 유일 토글형 스킬 [오러실드] 활성화
- 유일 토글형 스킬 [오러돔] 활성화
- [소드오러] 및 모든 하위 스킬들의 능력치 +100%

오러실드
유일 | 토글형 | [오러 컨트롤]에 의해 활성화
: 오러로 방패의 형태를 연성한다.

오러돔
유일 | 토글형 | [오러 컨트롤]에 의해 활성화
: 오러로 돔의 형태를 연성한다.

성검
유일 | 양손검 | [성검의 가호]에 의해 획득
"신성한 빛으로 사악한 적들을 무찌르세요. 이 검은 당신의 여정에 가장 든든하고 강력한 지원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 플레이어의 모든 능력치 +1000%
- 귀속저주 활성화: 획득 시 자동 장착 및 장착 이후 해제 불가

어검
유일 | 토글형 | [성검] 전용 스킬
"하늘을 날아다니는 검, 멋있지 않나요?"
: 무기가 사용자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비행을 하며 자유의지를 갖고 공격하게 된다. 사거리의 제약이 사라지며, 사용자가 원치 않아도 무기는 적으로 인식된 대상을 공격한다.

나무위키 일반 틀 색깔별

PURGE

`#880E4F`	특별한 주의가 없는 일반적인 안내에 사용됩니다. (ex: 틀:공식 설정, 틀:산문적 문서 등)
`#FFA500`	가장 낮은 단계의 주의 안내에 사용됩니다. (ex: 틀:스포일러, 틀:미공개 등)
`#DC143C`	orange보다 조금 더 강한 단계의 주의 안내에 사용됩니다. (ex: 틀:혐오적 요소, 틀:스포일러 강조 등)
`#000000`	crimson보다 조금 더 강한 단계의 주의 안내에 사용됩니다. (ex: 틀:외부 라이선스 등)
`#000080`	가장 강한 단계의 주의 안내에 사용됩니다. (ex: 틀:불법2 등)
`#808080`	폐지되었거나 관련이 없음을 안내할 때 사용됩니다. (ex: 틀:세계관 무관 등)

괴담 혹은 연성 소재 어떤 것

[ 펼치기 · 접기 ]

당신은 시력을 잃었습니다. 지구상 모두와 함께. 이를 블라인딩 사태라고 일컫습니다. 2년 후,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당신의 시력이 돌아옵니다. 주변을 둘러보자 눈이 닿는 모든 벽, 바닥, 표면에 동일한 글귀가 쓰여있는 것이 보입니다. "보인다고 말하지 마."
당신이 죽자 당신과 똑 닮은 사람들로 가득찬 영화관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전생입니다. 당신 모두는 곧 커다란 화면 너머로 당신의 다음 생이 펼쳐지는 것을 시청하기 시작합니다.
오전 3시입니다. 공식 긴급재난문자가 당신을 깨웁니다. "절대로 달을 쳐다보지 마십시오!" 수백 개의 알림이 와 있습니다. 수백 개의 전화번호 너머로 한 문자가 와 있습니다. "오늘 밤은 정말 아름답네요. 밖을 한번 봐보세요."
인류는 한때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70억이 넘는 인구가 생기면서 효과적인 마법을 쓰기엔 마나가 너무 옅게 퍼져버렸습니다. 적대적인 외계인이 등장해 인류의 대부분을 몰살시키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극소수의 생존자들 사이에서 옛 힘이 다시 깨어납니다.
어느 여자가 계속해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연애를 해봐도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녀는 모르고 있지만 사실 전부 같은 상대입니다. 사랑에 빠져버린 셰이프 시프터(변신 캐릭터)이죠. 그는 이번 연애는 반드시 잘 해낼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수명은 단 하루에 불과합니다. 이에 적응하여 매일 밤 잠이 들 때마다 한층 더 깊은 꿈 속으로 빠집니다. 우리가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꿈 속으로요. 우리가 마침내 죽을 때, 주마등처럼 보이는 풍경은 사실 꿈 속의 꿈에서 하나씩 깨어나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당신에게는 사람들의 나이가 그들 머리 위에 투명한 숫자로 보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덕분에 미성년자를 거르는 데 최적화된 바운서 노릇을 할 수 있었죠. 어느 날, 네 자릿수 단위가 보였습니다.
당신은 평생 동안 벌에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당신 주변에는 언제나 어머니나 보모 등, 보호해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들의 눈을 피한 벌 한 마리가 당신 어깨 위에 앉았습니다.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명령을 내려 주시옵소서, 전하."

템플릿 콩쿠르

이런 거 하면 좋겠다. Template Concours. 연말시리즈 외에도 유저 개인 혹은 인정단체가 주관하는 비공식 앙케이트가 있는 것처럼 이런 걸 한번 해보고 싶었다.

이름처럼 목적은 뛰어난 틀을 선정하는 것. 원래 우리가 쓰는 '틀'을 영문 위키에서는 Template이라고 한다. 한국어 위키에서는 틀과 템플릿이 따로 있지만. 아니 하지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니까 정서에 맞게 틀 콩쿠르라고 해야 하나? 근데 템플릿 콩쿠르만큼 입에 착 붙지가 않는다. 어쩌지.

평가관은 나 혼자 하게 되면 너무 주관적으로 뽑을 것 같으니까 여러 명인 게 좋겠다.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평가 자체가 어려워진다. 공방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반쯤 죽은 공방 활동을 되살릴 수도 있고 좋을 듯.

평가 항목은 다양하게 하여 전부 종합한 뒤 종합 순위와 항목별 순위를 나누어 발표해도 좋겠다. 생각 중인 항목은 기술성, 편의성, 혁신성, 범용성, 디자인 등이다. $0\leq \alpha \leq 5$ 의 범위에서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허용하여 각 항목별 점수를 매기는 거다.

이능력

침묵의 표식 Stigma of Silence
분류	메타계

서사적 불사
분류	메타계

평상시엔 평범한 일반인과 같지만 어느 한 시점에 죽고 나서 '다음 이야기'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그 '다음 이야기'에 살아 있는 채로 등장할 수 있음. 애초에 죽지 않았던 것처럼. 그러나 '다음 이야기'가 존재하지 않는 채로 죽는다면 영영 죽게 됨. 라바나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와 같은 단편 에피소드 연작물에서 등장인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음 이야기에선 멀쩡한 것과 비슷함.

운명적 불사
분류	메타계

운명 개변의 일종. 초재생능력이나 논외급의 방어내구력으로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죽을 만한 일이 자신을 피해가게끔 유도하는 능력. 심지어 재해급의 사고 현장 한가운데 휘말려도 극적인 천운으로 아무데도 다치지 않고 생존할 수 있음.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 보정이라고도 볼 수 있음.

선빵필승
분류	메타계

기습이나 암살을 당하지 않으며 '자신이 참여한' 전투에서 첫 피해는 반드시 자신이 입힘. 달리 말하면, 자신이 첫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전투 내내 피해를 주는 공격이 불가능함.

묵시
분류	메타계

언령의 일종. 실현시키고자 하는 현상을 두루뭉술하게 입으로 내뱉으면 그 연관성과 개연성을 세계가 판단하여 실현시킴.

엔트로피
분류	메타계

지정한 어떤 것을 '무질서하게' 만듦. 그 어떤 것은 물체나 물질, 심지어 생물이나 장소, 실체가 없는 현상이나 추상적 개념이 될 수도 있음. 무질서하다는 것도 그 대상에 따라 천차만별.

카르마
분류	메타계

특정 행동이나 현상을 통해 카르마(업)를 쌓게 되고, 이렇게 축적한 카르마를 물리적 에너지로써 사용할 수 있음.

뉴럴키네시스
분류	메타계

신경 조작. 타인의 신경을 조작하여 그 대상의 육체적/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퇴보시킬 수 있음. 이는 자신에게도 가능하며, 심지어는 기계 장치에 자신의 신경을 이입하여 의식을 전이하기도 함.

클리셰
분류	메타계

운명 개변의 일종. 자신이 처한 운명을 '뻔한 전개'로 흘러가게끔 유도함. 흔히 말하는 클리셰로, '아, 다음엔 이런 장면이 나와서 이렇게 되겠지'하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그렇게 되는 단순한 능력.

25%
분류	메타계

결과값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는 0 또는 1로 이루어진 현상이 네 번 나타나면 그중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능력. 가챠를 네 번 뽑으면 그중 한 번은 무조건 성공하고, 전투에서 공격을 네 번 가하면 그중 한 번은 무조건 적중함. 회피는 소용이 없고 방어도 뚫거나 빙 돌아서 무조건 대상에게 피해가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