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비공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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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및 인물 】
【 설정 】
【 기타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비공식 설정에 관한 문서.

상세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배경을 차용한 비공식 창작 설정 및 스토리와 2차 창작물을 포함한 OEU 정보들을 뜻한다. '논카논'이라고 불린다. OEU를 배경으로 하며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외부 3자의 손을 거쳐 창작된 2차 창작물, 프로젝트 팀 내외부 통틀어 정사로 포함되지 않는 설정과 스토리, '만약 이야기가 이렇게 흘렀다면'과 같은 주제인 '왓이프' 유형의 스토리 등이 논카논에 포함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OEU를 배경으로 하나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설정과 스토리 요소'를 의미한다.

정사에 포함된 스토리와 설정들은 세계관 내에서 설정 충돌이나 과도한 이질감은 없어야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각기 다른 스토리와 설정들의 인과관계도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름 까다롭게 설정과 스토리를 조율하지만 논카논에 포함된 설정과 스토리는 정사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고 더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논카논에 포함되는 설정과 인물, 스토리 중에서도 내부적인 토론을 통해 오히려 정사로 편입될 수도 있다.

편집 전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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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카논

스토리

쉘 쇼크

포르테시 사의 회장의 딸이자 탤런트로서 기업의 얼굴마담이였던 셀레나 메이어가 갑작스럽게 죽게 된다. 회장은 딸을 되살리기 위해 비밀리에 실험실을 만들어 비윤리적인 실험을 강행하였고, 몇년 후 셀레나와 유사한 안드로이드를 완성시켜 셀레나의 역활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캅스

-크로노톨 제 2차 유통 사건

  • 사건의 시작
"독의 사촌 뻘이지."

센트럼 연방의 전 크로노톨이 다시 유통하기 시작한다. 신경 중추에 주는 쾌락이 크기에. 그만큼 독성도 강해 최기형성이 강해서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크로노톨은 조니 해들리에 의해 딜러 네트워크가 붕괴되었던 것이다. 센트럼 연방 중앙 경찰국에서는 문제를 의식하고 출처를 찾아 딜러 라인을 체포하고자 '조니 해들리'을 불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한다.

왜 개인 차원에서 수사하는가? 사실 마약 같은 중대한 사안은 부서 단위가 아닌 경찰국에서 수사해야 한다. 그러나 크로노톨 사건은 조니 해들리이 수사하기 전에도 그로인한 테러와 각종 사건사고가 무려 수 십건의 도달했기에, 경찰국으로 넘어가면 센트럼 연방 전체에 대대적인 파장이 일 가능성이 높다.

  • 사건의 내용

조니 해들리은 전에도 크로노톨 딜러 라인을 격파했던 적이 있었다. 크로노톨은 본래 직접 거래하는 식으로 거래되고 있었다. 하지만 수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크로노톨을 직접 거래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조니 해들리은 이에 대해 두 가지 가능성을 점쳤다. 첫째, 정보가 새어나갔을 가능성. 둘째, 감시가 붙은 것을 직감으로 알아챘을 가능성. 마약 딜러 라인은 대대적 점조직으로 이루어져있어 크로노톨의 원출저를 알아내는 수는 뾰족하지 않았다. 그 이후 , 크로노톨은 더 이상 담겨져있는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게 유통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크로노톨을 포함한 마약 딜러들을 하나하나 다 조사하여 원 출처를 찾는 것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조니 해들리은 타고난 두뇌파였고 이 작전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아냈다.

"밉지만 이럴때 만큼은 미워할 수 없군."

그 사람은 다름아닌 카넬 웨스트. 현장 수사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밀리지않는 행동력과 그를 뒷바쳐주는 전투능력. 게다가 독하디 독한 근성으로 꼬리를 잡으면 놓지 않는데다 단독행동을 주로 삼는 카넬은 수사의 최적화 되었다. 카넬은 한 가지 미션을 하달받았다. 미션인즉,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않고 마약 유통자를 찾아내 추궁해내는 것이었다. 거기서 크로노톨을 발견한다면 1차 작전은 성공. 착실히 작전을 수행했지만 이후 센트럼 연방내에서의 직접거래는 뚝 끊겼고 몇몇 거래자의 명단을 알아내는 것에 그쳤다. 점점 꼬리를 집어넣는 크로노톨을 더이상 직접적인 수사로는 찾는게 불가능의 가까웠다. 조니 해들리은 작전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당분간 수사를 멈춰 대규모 거래를 적발하려고 시도한다. 크로노톨과 추정되는 마약이 대규모 거래현장을 발견한 조니 해들리은 그자리에서 모두 체포하지만, 체포된 용의자들이 수송 중 모두 자살하며 출처를 찾는 것은 불가능해지며 사태에 심각성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파라디수스(Paradisus)' 라틴어로 천국이라는 뜻에 다크 웹을 발견하고. 구시교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다크 웹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크로노톨을 유통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크로노톨을 수사하려다가 더한 큰 사건을 붙잡고 만다.

파라디수스는 사람의 신체를 팔기도 하고 위조 지폐, 무기 암거래, 청부살인, 공문서 위조, 마약 거래, 심지어 아동 포르노까지 그중에서 크로노톨 유통까지 포함되었던 것이다. 구시교가 크로노톨 생산과 유통에 전면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신도들을 조종하기 위해 신도들에게 배급하는 음식에 크로노톨을 몰래 섞어서 먹였기 때문. 구시교에 잠입한 리자 로마노프는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크로노톨을 받는 그 순간을 기다리지만 음식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12일간이나 쭉 먹어왔기 때문에, 알아자마자 바로 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밤부터 금단현상으로 괴성을 지를정도에 고통을 겪었다. 크로노톨 거부반응을 일으켜 음식을 먹다 쓰러진 신도를 보고 금방 알아차리지 않았으면 자칫 그대로 중독자가 돼버릴뻔한 상황이다. 리자를 대신해 잠입수사를 하는 카넬은 구시교 지하실에 잠입에 성공하게 되고. 그야말로 미친 듯이 미소짓거나 괴이한 웃음을 짓는데 심지어 토마호크로 얼굴을 거의 두쪽을 냄에도 미솟짓는 얼굴이 그야말로 섬뜩하게 남은 채로 죽어있는 걸 보고 그 밖에도 이성을 날리고 미친 듯이 덤비거나 신경중추에 이상이 가는지 허리나 몸이 괴이하게 구부러진 채로 덤빈다든지 해악성이 곳곳에 드러난다. 구시교의 목적은 신도들을 조종하기 위함 뿐만이 아니라, 크로노톨을 통한 고통도 못느끼고 덤벼드는 일종의 '생체병기'를 만들 계획인 것. 그 과정을 모두 촬영하고 증거로 남기던 카넬은 구시교 신도들에게 결국 들키고 만다.

"너희들은 운이 좆나게 나빠. 나같이 좆같은 민주경찰을 만나서."

그자리에서 구시교 신도들을 땅바닥에 내리꽂으며 구시교 내부에서 수 십명과 육탄전을 벌인다. 구시교 신도들은 전투훈련을 받지않은 민간인이지만, 흉기 또한 들고있었고 크로노톨로 인해 고통을 못느끼며 계속하여 덤비는 좀비와 같은 상태였기에 카넬또한 만만치않는 악질경찰이었기에 유도기술로 신도들의 머리를 바닥에 내려찍어 기절, 아니 즉사 할 수준에 기술들을 꽂아넣는다. 하지만 구시교 내부에는 총 수백명에 달하는 신도들이었고, 카넬도 혼자서 이들을 모조리 제압하기엔 카넬또한 사람이었다. 중상을 입은 카넬은 그대로 죽을위기에 처하지만 밖에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상황이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조니 해들리의 지원이 구시교를 급습했으며 10분채 지나지않아 모조리 제압된다. 자살을 못하게 하기 위해 뒤로 묶고 입에 천을 묶이는건 덤 그자리에서 구시교의 대주교를 체포의 성공한다.

  • 사건의 전말
이름: 살바토레 레온

나이: 61세
신장/체중: 161cm/72kg
생년월일: 20XX/5/15

특이사항: 약품 제조공장 사장

크로노톨은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중 하나로, 그를 화학 합성해서 우연히 만들어진 마약이다. 시초도 별 다른 것이 아니며 이를 우연히 살바토레의 고양이가 이를 취해 마치 마약을 한것같은 반응을 보이기에 즉각 약품을 폐기처분을 하려했지만. 살바토레는 뛰어난 사업가로써의 재능이 있었고, 이를 통해 작은 사업을 하나하기 시작하였다. 약품의 이름에다 '크로노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마약 딜러라인과의 거래를 통해 소량의 이익을 보았지만 크로노톨은 하루가 다르게 인기를 끌며 선전했고, 푼돈이나 버는 수준이 아니라 매우 큰 이익을 남기는 대규모 사업이 되어가고 있었다. 특히, 마약 딜러라인에서 갱단과의 접촉을 계기로 판매 루트를 확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알다싶이 '조니 해들리'의 활약으로 갱단과 딜러라인은 모조리 격파되고 살바토레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그가 생각한 방법은 사람의 믿음을 이용하는 것이였으며, 자신만의 종교를 세우게 된다. 살바토레는 지독한 염세주의자였기에 인간은 모두가 쓰레기라 생각하며 자신또한 착실한 쓰레기로서의 삶을 살고있다 생각했다. "구시교"라는 종교를 세우게 되며 크로노톨을 신도들에게 먹여 자신의 장기말로 만들며 그들을 통해 센트럼 연방에 점점 크로노톨을 복용하게 되는 인원수가 늘어나자 이젠 마약딜러라인은 물론 파라디수스라는 다크웹을 만들며 살바토레는 거물급 범죄조직의 보스가 된 것이다. 그 도중 체포를 우려한 살바토레는 자신만의 병사를 만들기위해 크로노톨을 더욱더 강하게, 더욱더 자극적이게 양산하며 그로인해 구시교 지하에는 생체병기들이 존재했던 것. 하지만 결국 조니 해들리의 활약으로 인해 크로노톨의 생산처를 격파하고 조니 해들리의 복수는 성공한다. 살바토레 레온은 결국 사형을 판결 받으며 에피소드는 막이 내린다.

콜리브리 시리즈

  • 콜리브리:나디르
  • 콜리브리:제니스
  • 콜리브리:클리핑

송바랑 창작 스토리

송바랑의 개인 세계관인 브로큰월드의 콜라보레이션 스토리 합작. 본래 브로큰월드의 설정을 조정하여 OEU에 편입하는 방향이었으나 상반되는 장르[1]의 엇나감으로 인하여 편입을 위한 설정 조정이 힘들어지자 기존 브로큰월드 편입을 취소, 그리고 기존 브로큰월드에 포함되어있던 스토리 중 가장 OEU와 분위기가 맞는 스토리를 OEU에 편입하는 방향성으로 정해졌다. 제목과 명확한 스토리가 정해질 때까지는 비공식 설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설정

  • 쉘 쇼크 관련
    • 바실리스크 프로젝트
      포르테시의 얼굴이자 주축이였던 셀레나 마이어를 아버지인 빌 마이어가 살려내기 위해 극비리에 진행한 프로그램. 모든 종류의 비윤리적인 실험을 강행하여 여러 부산물을 만들어 내었지만 결국 셀레나를 되살리는것은 불가능했기에 프로젝트는 취소되어 모든 자료를 파기하고 관련인들은 아직도 포르테시의 감시하에 생활중이다.
    • B0
      불완전한 ai에 셀레나의 뇌에서 추출한 기억등등을 추출해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학습해 만들어낸 인공지능. 현재 셀레나와 정말 같은 안드로이드에 장착되어 셀레나와 동일인물처럼 생활중이다.
  • 워아머드 시리즈
    • 언네임드
    • 멕워리어
    • 리얼 페트리어츠
    • 엑셀 오바이더
    • 앱솔루트 제로
    • 오메가 타이탄
    • 가디언 식스
    • 에덴 세이버
    • 빅토리 퓨리
    • 엑소 로그

등장인물 및 단체

 자세한 내용은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등장인물 및 단체/비공식 문서 참고.

2차 창작

스토리

등장인물 및 단체

왓이프

스토리

  • 리버스 오펜시브

기타

  • ???


 각주
  1. 브로큰월드도 OEU와 같은 현실 세계 베이스의 세계관이지만 OEU는 현실 기반으로 이루어진 근미래, 사이버펑크 장르이나 브로큰월드 세계관에는 수백~수천년 살아온 종족과 마법 요소, 외계 존재 등 도저히 OEU로 편입될 수 없는 이질적인 설정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