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고속

주식회사 온성고속
株式會社 溫成高速
ONSUNG BUSLINES Co.Ltd
국가 인별국
창립일 1940년 5월 6일 (84주년)[1]
업종명 시외버스 및 시내버스 운송,
여객자동차 시설 운영, 부동산 임대
창업주 이개호
대표자 유재화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5,888명
보유 대수 2,450대[2]
자본금 235억 5480만원
매출액 4,412억 8,485만원
영업 이익 338억 9,187만원
순이익 (추후 작성 예정)
자산총액 (추후 작성 예정)
부채총액 (추후 작성 예정)
슬로건 여정의 시작과 끝, 온성고속과 함께
소재지 본사 및 시외/고속사업부: 금성광역시 중구
부평대로 555 (부평4동)[3]
전세 및 정비공장: 금성광역시 해서구 동천동
면허사업지 및 광역부: 금안주 청영시 북천2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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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성고속 대표전화:

개요

온성모빌리티그룹의 주축 계열사중 하나이자, 인별국에서 가장 큰 고속버스 회사이며 단일 법인 기준 인별국 최대의 버스 회사이다.

금안주를 거점으로 하는 기업집단인 온성모빌리티그룹의 계열사 중에서도 가장 지역색이 강한 회사이다. 그래서 금안고속, 온성고속으로 사명이 변경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음억도 여전히 설립 당시 이름인 금성고속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으며,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식 사명이었던 금안고속으로 부르는 부르는 사람들 또한 꽤 많이 있다.

온성고속이 금성광역시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활동 지역을 확장한 회사이기 때문에 금안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고속철도를 통해 전국 주요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되면서 특히 수도권과 금안을 오고 가는 노선의 수요가 많이 감소하였다. 100km/h 안팎으로 주행하는 고속버스 보다는 평균 300km/h로 주행하는 IRX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금성역 바로 건너편에 새로운 터미널이 지어지게 되면서 기존에 남아있던 고속버스 승객들도 뺏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자회사로는 온성고속관광온성은양산고속이 있다.

역사

사업부와 처우

지배 구조

역대 임원

각주

  1. 금성여객자동차 설립일. 이후 1958년 금성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1974년에는 서모릴에 인수되어 금안고속으로, 2023년에는 마침내 현재의 이름인 온성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2. 고속/시외부: 2,215대, 광역부: 100대, 전세팀: 135대
  3. 센트럴시티
  4. 청영복합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