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지역에서의 혼란상황에 대한 평화협정
Peace Treaty About Chaotic Situation In China
개요

우한평화협정(Wuhan Peace Treaty),공식명칭 중원지역에서의 혼란상황에 대한 평화협정은 2054년 3월 17일 구중국지역의 10개의 독립세력들과 몽골,러시아,한국,일본,베트남,미얀마 총 16개 국가간에 채결된 평화협정으로 제2차 군벌시대의 공식적인 종결을 알렸고,오랜역사동안 패권을 쥐었던 중화의 몰락의 상징이다.
내용 전문
서문
조약채결 당사국인 16개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붕괴이래 벌어진 20여년간의 혼란으로 동아시아의 평안이 위협되었음을 유감스럽게 여긴다.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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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당사국들
중원지역국가
일부는 중화민족의 통일이 완전히 좌절되었다며 분노했지만,이미 30년에 가까운 전시상태에 진저리가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협정체결을 긍정적으로 보았다.그와동시에 다수의 국가들이 상호간 외교관계를 맺고 2년뒤 태평양-인도양조약기구를 공동으로 창설하게된다.
한국,일본등 주변 아시아국가들
중국의 통일이 완전히 좌절됨에 안도한 동시에 각국 정부들은 중원지역 국가들과 공식적으로 외교적관계를 맺고,2년뒤 2056년에 태평양-인도양조약기구를 창설시키며 협력을 강화하게된다.
러시아
결과적으로 조금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53혁명으로 아무르공화국이 만주민국으로 변화하며 러시아의 영향력이 거의 없어진마당에 사실상 얻은것이 없었기 때문인데 이로인해 결국 러시아는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된다.
비당사국
미국
공식성명으로 아시아의 평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이나 중원내 국가들과 아시아국가들이 상호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결과적으로 태평양 패권을 다수 상실하는 결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