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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7년 3월 12일 |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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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국가산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해루 공산당 경제위원회 수석위원 재무부 자문위원 | |
재임 기간 | 국가산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 |
2021년 - | ||
해루전력공사 대표이사 부회장 | ||
2018년 - 202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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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루의 기업인. 본래 국영기업 중 하나인 해루전력공사의 부회장이었지만 2021년 12월 22일부터 국가산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중졸 출신[1]으로 해루전력공사 자회사인 운봉전력의 전기수리공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해루전력공사의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박단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국가산업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전한 인간승리의 표본이다.
2020년부터 해루 공산당 경제위원회 수석위원을 맡으면서 안규광 당시 SIT(Seara Industrial Technology) 대표이사 회장의 회사 지분을 뺏어온 경제명령 제784호를 발표한 장본인이다.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기업인으로서의 역량 논란
여담
- 기업인 중 최초로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았다.
- 전화 한 통으로 박단아 대통령과 독대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그래서 '해결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 대학, 군대 등으로 강연을 자주 다닌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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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 입당 |
각주
- ↑ 당시 해루 공산당은 고등학교까지 무상 의무 교육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으나 시골 지역에는 공산당의 적경특별도 우선 정책과 교육 인프라 열악 등의 이유로 전혀 시행되지 않고 있었다. 시골 지역까지 해당 정책의 혜택을 보기 시작한 건 1970년대 중후반부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