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는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한다면 대부분이 국가원수가 정주하며 관저로 삼는 경우가 많고, 현재는 조금 의미가 흐려졌으나 엄연히 지금도 청와대 자체가 대통령과 그 산하 부서들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일정도로 상징적인 건물이기 때문에 이를 동음이의로 돌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 대한민국 (동음이의)에서 대통령제를 시행중인 국가는 20개쯤 됩니다. 총통제까지 합치면 더 될것입니다. 이들 대다수가 청와대를 관저로 정하고 있습니다.
3. 따라서 청와대 문서를 청와대 (동음이의)로 만들고 건물 동음이의를 추가하는것이 옳은 처사라 보입니다.
--Valdemaro G. Ligioni (토론) 2022년 5월 21일 (토) 13:44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