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부 (도시 프로젝트)/역사

틀:평양부의 행정구역 변천사 (도시 프로젝트)

고조선~한사군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서울과의 경쟁 관계

개화기와 대한제국

대한민국

파일:승전이후평양지도.jpg 승전 이후 평양은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주변 지역의 편입이 논의되었다.

1955년 대동군의 서천면, 임원면, 청룡면의 북부, 고평면의 동부가 평양시에 편입되었다.

1957년에는 부산시및평양시의구설치에관한법률에 따라 동/서/남/북/중/동남의 5개 구가 설치되었다.

  • 중구:현재의 중구 지역
  • 서구:현재의 서구/고평구
  • 남구:현재의 남구
  • 동구:현재의 동구/임원구
  • 북구:현재의 북구/서천구
  • 동남구:현재의 동남구/청룡구

1963년 1월 1일 평양시및부산시의정부직할에관한법률에 따라 정부 직할의 평양시로 승격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대동군의 금관면, 용연면이 남구로 편입되었으며, 율리면과 청룡면 잔여지역이 동남구에 편입되었다.

1994년 12월 1일 평양부및부산부의설치에관한법률에 따라 평양직할시에서 평양부로 승격되었다.

1995년 3월 1일에는 대동군이 평양부에 편입되었으며, 7월 1일에는 서구에서 고평구, 동남구에서 청룡구가 분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