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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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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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Ήρωας Αυτοκράτειρα
헤라클레스
"힘으로 해결 가능한 곳이 있다면, 나를 부르도록!"
[ Εάν υπάρχει κάποιο πρόβλημα που μπορεί να επιλυθεί με τη βία, καλέστε μ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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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용
개
요
상
세
상세 내용
외
형
외형 내용
행
적
과
거
행
적
헤라클레스: "그 말들의 임자는 자기가 누구의 아들이라고 뽐내고 있소?"
코로스장: "그는 트라케의 황금 방패의 주인이신 아레스의 아들이오."
헤라클레스: "그대가 말하는 이번 노고도 내 운명인 것 같소. 내 운명은 언제나 가파르고 비탈길로만 오르고 있으니 말이오. 내가 아레스의 아들들과 싸워야만 했을 때는, 나는 처음에 뤼카온과 싸웠고, 다음에는 퀴크노스와 싸웠소. 그리고 지금 나는 말들과 말들의 임자와 맞서기 위해 세 번째 싸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소. 하지만 알크메네의 아들이 적의 손 앞에서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게 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오."
코로스장: "그는 트라케의 황금 방패의 주인이신 아레스의 아들이오."
헤라클레스: "그대가 말하는 이번 노고도 내 운명인 것 같소. 내 운명은 언제나 가파르고 비탈길로만 오르고 있으니 말이오. 내가 아레스의 아들들과 싸워야만 했을 때는, 나는 처음에 뤼카온과 싸웠고, 다음에는 퀴크노스와 싸웠소. 그리고 지금 나는 말들과 말들의 임자와 맞서기 위해 세 번째 싸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소. 하지만 알크메네의 아들이 적의 손 앞에서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게 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오."
과거행적 내용
작
중
행
적
작중행적 내용
기
밀
문
서
인
격
분
석
인격 분석 내용
공
격
성
위
험
도
위험도 내용
고
유
이
능
력
① <속죄의 12과업>
그녀(그)의 주요 신화 중 하나인 12과업과 사용하던 무기들을 형상화한 하이브리드 능력.공통적으로 사용자의 의지대로 기본적으로 자신의 신체 능력이 현재 근육량과 비례하여 강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상시 소환이 가능하며, 각 무기나 소환수들을 다룰 수 있다.[4] 각 12개의 무기 및 소환수의 효과와 단점은 아래와 같다.
- Ⅰ 〔네메아의 사자〕
- 어떤 공격에도 상처 입지 않는 두껍고 견고한 네메아의 사자 가죽을 소환할 수 있다. 해당 가죽을 몸에 두르게 되면, 자신에게 입는 자상이나 총상과 관련된 무기에 의한 피해들이 무효화가 된다. 또한, 맨손[5]으로 주는 피해가 탱크를 찢을 수 있을 만큼 강화가 되며, 상대 정신력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자의 포효를 쓸 수 있게 된다. 단점으로는 소환한 상태에서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피해를 줘야 송환이 된다.
- Ⅱ 〔히드라〕
- 히드라의 독화살과 그 힘이 담긴 활 및 마스크를 소환할 수 있다. 이 독화살이 가진 독은 강력한 맹독으로, 일반인 및 독서가의 경우 한 방울만 닿아도 끔찍한 고통에 몸부림치다 사망할 수도 있으며, 탈주가[6]의 경우, 독에 의해 죽는 게 더 편할 정도로 독의 고통이 무슨 수를 써도 없앨 수 없어서 오히려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을 정도로 강력하고, 화살의 갯수도 무제한이다. 마스크의 경우 착용시, 히드라의 독 숨결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활의 경우 소환하고 있는 동안에는 히드라의 재생력[7]을 가지게 된다. 단점으로는 히드라의 독은 다른 강력한 치유 능력으로 해독이 가능하며, 활의 경우 불이나 부식시키는 식으로 부셔뜨려, 강제 송환시키게 되면 일주일 동안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점이 있다.
(전략)...그리고 그는 불타는 장작을 던져 히드라가 밖으로 나오게 한 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러나 히드라는 한 발로 친친 감고는 헤라클레스를 놓아주지 않았다. 헤라클레스는 몽둥이로 히드라의 머리들을 쳐서 떨어뜨렸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머리 하나가 떨어져나가면 그 자리에 두 개의 머리가 자라났기 때문이다.
- Ⅲ 〔황금 뿔 사슴 타이게테〕[9]
- 밤에 아르테미스을 위한 맹세를 할 경우에만 황금 뿔 사슴 타이게테를 소환할 수 있다. 이 얼룩 무늬를 가진 이 암사슴은 황소보다 크며 화살보다 빠르고 청동 발굽과 청동 혹은 황금으로 된 뿔이 달려 있어서 마치 숫사슴의 생김세를 가졌는데, 이 생물에게 피해를 입을 경우 강력한 '아르테미스의 신벌'을 받게 된다. 이 신벌은 사용자의 손에 화살의 형태로 나타나며, 맞출 경우, 상대에게 최소 마비 및 최대 즉사를 시키게 된다. 단점은 의도적으로 이목을 시킬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며, 상처를 입히지 않고 제압을 하게 될 경우, 송환이 되어 다시 만월이 될때까지 소환이 불가능해진다.
- Ⅳ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 Ⅴ 〔아우게이아스 왕의 우리〕
-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탈출 할 수 있는 결계를 펼쳐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이라 불리는 장소로 바꿀 수 있다.
- Ⅵ 〔스팀팔로스의 새〕
- 시체를 쪼아 먹고, 청동으로 무장한 식인괴조들을 소환할 수 있다.
- Ⅶ 〔크레타의 황소〕
- Ⅷ 〔디오메데스 왕의 식인 말〕
- Ⅸ 〔히폴리테의 허리띠〕
- Ⅹ 〔게리온의 소〕
- Ⅺ 〔황금 사과〕
- Ⅻ 〔케르베로스〕
기
타
정
보
- 기타 정보 내용
- 기타 정보 내용
인
물
관
계
- 인물 관계 내용
- 인물 관계 내용
소
속
세
력
여
담
- 여담 내용
- 여담 내용
각
주
- ↑ Ήρωας Αυτοκράτειρα
- ↑ 사상 최초로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 탈주가다.
- ↑ 천병희 번역본
- ↑ 중복 소환도 가능하다. 단, 최대 3개까지 소환 할 수 있다.
- ↑ 할퀴기나 주먹 등
- ↑ 독이 약점인 탈주가 제외
- ↑ 팔다리가 잘려도 1분 이내에 재생하게 된다.
- ↑ 한국어역 제목: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천병희 번역본
- ↑ 혹은 케리네이아의 암사슴로도 불린다.
- ↑ 참고: 일반적인 멧돼지는 길들이면 간단한 사람말도 알아듣거나 스스로 응급처치를 할 정도로 고지능이다. 이 멧돼지 또한 기본적인 지능은 이 멧돼지의 지능 수준을 가지고 있다.
- ↑ 이 때문에 헤라클레스 본인은 소환할게 없을때에만 소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