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 愛久愛海 | Hoshino Aquamar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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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6월 16일 | ||||
 일본 미야자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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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1일 (18세) | ||||
| 일본 가나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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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호시노 아쿠아마린(星野 愛久愛海, Hoshino Aquamarine)은 일본의 배우, 연출가, 정치인이다. 1990년대 이후 늘어난 셀럽 정치인[1] 중 하나이다. 연예계 데뷔는 2010년으로 호러 영화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접었다가 2022년에 와서야 다시 연예계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늘은 달콤하게라는 드라마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리얼리티 쇼 출연, 극단에서의 연극 활동 등으로 인지도를 착실히 쌓아가더니 2023년 지금은 일본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던 2023년 3월 쌍둥이 여동생 호시노 루비[2]와 함께 지지율로 고심하던 소년동맹에 전격 입당, 셀럽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입당절차만 진행하고 따로 정치적인 입장이나 정책을 발표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 등 전형적인 셀럽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3]
2025년 1월 2일, 가나가와현 앞바다에서 조업중인 어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자상이 있었으며, 범인은 32세의 카미키 히카루로 카미키 프로덕션의 대표이사라고 한다. 다만 사건 발생 직전부터 잠적 중이기 때문에 다른 증거가 없는 한 미제 사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셀럽 정치인이, 그것도 현역 의원이 살해당한 사건이기 때문에 크게 회자되었으나 소속사나, 남매인 호시노 루비조차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꺼려하고 장례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관심은 크게 줄어들었다.
이름
이름이 굉장히 특이한데, 아쿠아마린을 愛久愛海이라고 적는다. 愛久愛는 음독해 아쿠아라고 읽고, 海를 마린으로 읽는 굉장히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영어로 쓸 때도 당연히 이름의 유래인 보석을 그대로 따라 Aquamarine라고 적는다.
생애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2023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가나가와현 제2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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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98 (54.4%) | 당선 (1위) | 초선[4]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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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25 | 정계 입문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