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린크]] [[분류:린크 유니버스]][[분류:문화권]][[분류:국가]][[분류:세력]] [[파일:틀6.png|가운데|link=린크 (대문)]] {{틀:린크 대문}} ''다음 문서는 린크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가상의 문화권·국가인 [[즈바허]]에 대해서 다룹니다.'' {{인용문1|그들의 거대한 산맥으로 둘러쌓인 끝이안보이는 공동주변의 평야에 마을을 만들어 살고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의 건물은 흉과 환수들의 사체로 만들어져있었고그것들을 유지하는 것은 발에 채일 정도의 마석들이었다.</small>|<small>투스왕실모험일지</small>}}{{인용문1|끝없는 미궁을 탐사하는 모험가들의 땅</small>|<small>탐험가 포리아 노트 </small>}} == 개요 == {{상위문서|린크 (지역문화)}}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FFFFFF; width:100%; font-size:10pt; background:#fff; color:#000;" | |- ! colspan="5" style="font-size:11pt; background:#FCFCFC; color:#FCFCFC;" | [[파일:즈바허문양(리사이즈).png|220px|가운데]] |- ! colspan="1" style="font-size:11pt; background:#FCFCFC; color:#606060;" | [[즈바허#역사|즈바허의 역사]] ! colspan="1" style="font-size:11pt; background:#FCFCFC; color:#606060;" | [[즈바허#지형과 기후|깊은 곳, 센유]] |- |} [[즈바허]]는 [[슬픈 대양]] 사이에 거대한 섬에서 살아가는 지성 종족이다. 그들은 [[즈바허#지형과 기후|센유]]라고 부르는 거대한 지하굴을 중심으로 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곳에 있는 수많은 [[흉]]과 [[환상종]]들을 통해 삶을 영위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마석]]의 공급이 다른 린크 세계와 달라 생활기반이 [[마석]]이며 건축물과 각종 도구에 마석을 소비한다. 때문에 외부인들은 이런 [[즈바허]]의 경관을 보고 마치 거대한 생명체같다고 느끼기도 한다. 또한 [[즈바허]]는 마석을 직접 섭취해 신체능력을 강화하고 변형하여 일반 인간과는 다른 모습<ref>외부인들은 이들이 인간이 아닌 존재라고 경멸하기도 또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이라고 경외하기도 한다.</ref>을 보여준다. 다른 요인들을 배제하고 능력 자체만을 고려하면 린크에서 가장 강력한 지성체다. == 지형과 기후 == [[즈바허]]는 환경적으로 높은 산이 섬을 두르고 있는 형태<sup>(2,000km²정도의 섬을 8,000m 높이의 산이 즐비한 거대한 산맥이 벽을 치듯)</sup>로 매우 기묘하고 비현실적인 풍경을 가지고 있다. [[즈바허]]의 전설에 따르면, 이러한 지형은 [[센유]] 최하층의 [[말로]]와 [[성수]]의 싸움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바깥의 산맥을 너머 섬 내부로 들어오면 거대한 평야나 숲처럼 일반적 환경으로 되어있고, 그 중심부에 '''지하미궁'''처럼 여겨지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다. 이것이 바로 [[센유]]다. ==== 센유 ==== 거대한 지하미궁, 흉과 환상수들이 수 없이 살고 있는 층계형 구조로 지표면에 나있는 구멍을 통해 보는 것보다 훨씬 넓은 부위에 퍼져있다. 정확한 계층 수는 아무도 모르며 심지어 밑으로 갈수록 계층끼리의 통합 또는 분열이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개척층수 5층-. 지하미궁의 환경은 1층의 경우 외부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밑으로 내려갈수록 날씨부터 중력까지 모든게 기괴하고 급격하게 바뀌어 나간다. 이 곳에서는 흉과 마석을 기반으로하는 환수들이 잔뜩 서식하고있다. 그들은 바깥의 생물들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신체형태와 능력을 가진 경우가 다수이기에 이 곳에서의 사냥과 탐험은 늘 목숨을 걸어야한다. ---- *1층<br> 별칭 목장<br> 1단계의 흉들과 거기에서 나오는 마석을 양분으로 삼는 동식물들이 있는 곳으로 간혹 밑에서 올라오는 2단계 흉 또는 그에 준하는 환상수들을 제외하면 매우 안전한 곳으로 즈바허족들이 대대적으로 개발하여 식량 및 원료 수급을 하고 있다. ---- *2층<br> 별칭: 시험장<br> 밀림 환경의 층, 사냥꾼으로써의 첫 관문 아직도 다수의 1단계 흉이 있으나 여기서부터 2단계 흉과 그에 준하는 동식물들이 있어 사람들의 목숨을 노리고있다. ---- *3층<br> 별칭: 잔 속의 세계<br> 본격적으로 환경이 비정상적으로 바뀌는 곳 정해진 구역이 있으면 그 구역마다 명백하게 나뉘어진 환경이 존재한다. 혹한, 용암, 폭풍우, 사막, 바다로 나뉜다. ---- *4층<br> 별칭: 소실의 땅<br> 층의 모든 벽면이 거울처럼 반사하는 지역 생물들도 기본적으로 속이는 것을 기본으로 삶는다. 1단계 처럼 보이는 2단계 흉, 환각 물질을 뿜어내는 버섯, 물처럼 위장하고 있는 슬라임형 생명체 등 온갖 방식으로 먹이감을 속인다. ---- *5층<br> 별칭: 찢어지는 곳<br> 무작위로 중력이 바뀌는 곳, 잠깐의 방심으로 바뀐 중력에 의해 몸이 찢어질 수 있기에 찢어지는 곳으로 불린다. 이 곳의 생물들은 중력의 변화를 느낄 정도의 민감한 감각을 가지고 있거나, 그걸 무시해도 될 정도의 강인한 육체를 가진 생물체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즈바허족이 탐험한 마지막 층계이다. ==역사== == 사회의 특징 == 이들의 정치 구조는 원시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큰 죄를 지어 노예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별되는 신분이 없으며, 자신이 이 사회에 얼마나 공헌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다만 이들은 자기 자신의 단련을 중요시 여겼기에 수련으로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사람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여러개의 부족이 생겼고 거기를 대표하는 부족장들과 그들 중 한명이 임명되는 대부족장을 통해 국가가 운영되고 있다. == 둘러보기 == {{글 숨김}} {{글 숨김 끝}} [[파일:20210724RBLIHALF.png|968px]]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Hr (원본 보기) 틀:가로줄 (원본 보기) 틀:글 숨김 (원본 보기) 틀:글 숨김 끝 (원본 보기) 틀:린크 대문 (원본 보기)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즈바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