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포커스}} {{목차 숨김}} {{가짜 문단|단계=1|번호=off|앵커=|편집=|개요}} {| | colspan"1" style=" margin: 5em; padding:15px;width:30%" | [[파일:리겔3.png|300px|가운데|link=]] | colspan"1" style=" margin: 5em; padding:15px;width:70% " | <big>'''리겔'''</big>은 [[프론트 포커스]]에 등장하는 이종족으로, 얼굴을 비롯한 전신이 걸쭉한 액체로 이루어져 있는 종족이다. 신체를 원하는 형태, 재질 및 색깔로 자유롭게 의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자율적으로 표면에 강직도를 부여함으로서 그 어느 생물보다 유동적인 신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들의 특수한 성질과 생김새로 인해 현재로서 이들에 대한 연구와 탐구는 게파르토의 준인종들 가운데 가장 더딘 상황으로, '이들이 과연 생물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부터가 학계에서 큰 논쟁거리로 다루어질 정도이다. |} {| style="border-radius:10px;box-shadow: inset 0px 0px 3px #666; max-width:1200px" |- | colspan"1" style = "background-color: #425836;width:2%;border-radius:10px 0px 0px 10px" | | colspan"1" style=" margin: 5em; padding:15px; " | "자체적이면서도 이율추구적인 사회를 구축해 해당 종 전체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점은, 오늘날 게파르토를 구성하는 제국구성민족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한 점에서 고려할 때, 리겔은 '제국구성민족'의 지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준인종일 것이다." {{구분선}} - 황립 오르바나 준인종학회 발행 학술지 <제국구성생물학> 등재논문 ''"리겔 사회의 동족간 교류에 대한 비판적 연구"'' 中 |- |} 현대 게파르토의 생물학으로서는 기적에 가까울 정도임에도, 리겔에게는 뚜렷한 자의식과 지능이 존재한다.<br/> 이는 리겔 신체 내부의 '핵'이라는 기관 덕분으로, 성인 남성의 주먹 정도의 크기에 불과함에도 내부에 생체 조직이 가득 차 있어 생명 활동을 촉진시킨다. 리겔의 핵은 현대 아인종 연구의 핵심이자 생물학계의 가장 중요한 논제 중 하나이다. 각 부위들이 리겔의 신체 내부에서 관장하는 영역과, 그 원리 등이 밝혀진 부분이 전체 형상의 단지 2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리겔은 핵이 외부 충격으로 파괴되거나, 심하게 노화되거나, 또는 자신의 신체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순간 급속도로 형체를 잃기 시작한다. 형체를 잃기 시작한 리겔은 결과적으로는 하나의 평범한 액체 웅덩이가 되는데, 마침내 생물학적 '사망'에 도달한 것이다. {{가짜 문단|단계=1|번호=off|앵커=|편집=|사회}} {{가짜 문단|단계=2|번호=off|앵커=|편집=|기원과 역사에 관해}} 리겔이 언제부터 세상에 나타났으며, 어떤 경위로 발전했고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다. 그러나 인외종들이 종종 인간을 상회하는 지능을 지녔듯이 리겔 역시 고도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헤스페로스벨트 서북부에 주요 모여사는데, 리겔 내부의 역사연구에 의하면 그 지역 내에서도 습지를 비롯한 수분 공급이 충분한 지역에서 집단생활을 했던 것으로 추측한다. 또 인간 문명의 기술발전과 더불어 리겔들 역시 인간을 흉내내는<small>(이것을 의태라고 서술한다.)</small>기술 역시 발전하면서, 리겔 집단은 서서히 해체되고 그들 사이로 섞여들어 살아가는 디아스포라의 사회상을 가지고 있다. {{가짜 문단|단계=2|번호=off|앵커=|편집=|리겔이라는 정체성}} [[리겔]]이라는 종족은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사회화를 거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리겔이라는 인식을 가진다. 슬라임과 다름없는 그들의 본체는 다수의 인외종들이 척추동물-포유류의 형태를 하는 것과 상반되기 때문에 타자로서 인식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겔들은 모종의 이유로 인간 문명 사이에서 의태를 하여 살아가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 {{가짜 문단|단계=2|번호=off|앵커=|편집=|리겔의 나라는 없는가?}} 유감스럽게도 그들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년의 기간동안 타자의 모습을 훔치며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 여기게 된 리겔들은 문화적으로도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은 없다. 그렇지만 상술했듯이 리겔들은 자신들의 신체적인 이유때문에 고유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고, 살아남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소통망을 유지하고 있다. {{가짜 문단|단계=1|번호=off|앵커=|편집=|사회화}} 이들은 초기에는 몇 개의 가정으로 묶인 소집단에서 사회화를 거치고 이후에는 인간의 모습을 흉내내어(의태하여) 인간사회에서 생산적으로 활동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ss (원본 보기) 틀:Div (원본 보기) 틀:가짜 문단 (원본 보기) 틀:구분선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내비게이션 바 색상 (원본 보기) 틀:너비맞춤 (원본 보기) 틀:목차 숨김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펼접 (원본 보기) 틀:펼접끝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끝 (원본 보기) 틀:프론트 포커스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프론트 포커스/리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