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css|반전}}{{css|Netroveox}}{{Imyunakitof/header|white}} {{마르테스|#484846}} <div class="Im-Netroveox-Container" style="box-shadow:0px 0px 5px #484846, 0px 0px 5px rgba(0,...) |
편집 요약 없음 |
||
13번째 줄: | 13번째 줄: | ||
{| class="Im-Netroveox-Table" | {| class="Im-Netroveox-Table" | ||
| rowspan="4" class="Im-Netroveox-Titlecell" style="border-right:5px solid #484846;padding:0px;width:40%;overflow:hidden;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background:transparent;" | [[파일:Ink illustration im embanil.jpg|가운데|link=]] | | rowspan="4" class="Im-Netroveox-Titlecell" style="border-right:5px solid #484846;padding:0px;width:40%;overflow:hidden;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background:transparent;" | [[파일:Ink illustration im embanil.jpg|가운데|link=]] | ||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엠바닐</div> |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엠바닐</div>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힘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우슈티체티나 ] 대륙의 가장 비옥한 투리아 평원에 세력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평원을 군림하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 그레윈 ] 산맥의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엠바닐의 대다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두며, 힘으로써 이것을 쟁취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락 단위에서 힘으로 굴복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자유를 위한 거대한 노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타 종족을 노예로 다루는 일에도 능숙하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 율린 ] 과의 노예전쟁은 수백년의 유산입니다. | ||
|- | |- | ||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484846;"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484846;"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엠바닐은 대표적인 외골격 생물로 칠흑에서 순백까지 무채색 계열의 갑피로 뒤덮여 있으며, 갑피 사이로 가느다랗고 투명한 털이 자라며, 이 털을 통해서도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색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크게 나뉘며 희귀하게 백색과 흑색도 존재합니다. 눈은 보통 6개를 가지고 있으며, 흰자위는 없이 동공이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씩 있습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9 - 12.3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42.7 - 57.8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신장은 거의 같으나 남성의 갑피가 더 두껍게 발달하기 때문에 무게는 남성이 더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한 남성보다 여성이 사냥과 같은 활동을 맡아합니다. 갑피는 따뜻한 편으로 갑피 아래의 피부에서 열기가 올라오며, 보통 타 종족에 비해 뜨거운 편입니다. 가슴 가운데와 입, 눈을 통해 환기계의 빛이 새어나오며, 이 빛은 보통 눈의 색과 같습니다. | ||
|- | |- | ||
|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484846;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 |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484846;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
2023년 12월 23일 (토) 14:00 판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등장인물
| 신 · 정령 · 종족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소설
| 양자중첩의 솜누스 · 불확정성의 데우스 · 칭동점상의 아니마 · 사상지평의 모르스 · 임계현상의 아젠다기타
| 평가 · 여담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등장인물
| 신 · 정령 · 종족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기타
| 소설 목록 · 평가 · 여담
마르테스 · 엠바닐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힘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우슈티체티나 ] 대륙의 가장 비옥한 투리아 평원에 세력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평원을 군림하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 그레윈 ] 산맥의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엠바닐의 대다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두며, 힘으로써 이것을 쟁취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락 단위에서 힘으로 굴복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자유를 위한 거대한 노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타 종족을 노예로 다루는 일에도 능숙하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 율린 ] 과의 노예전쟁은 수백년의 유산입니다.
| |
외형 엠바닐은 대표적인 외골격 생물로 칠흑에서 순백까지 무채색 계열의 갑피로 뒤덮여 있으며, 갑피 사이로 가느다랗고 투명한 털이 자라며, 이 털을 통해서도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색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크게 나뉘며 희귀하게 백색과 흑색도 존재합니다. 눈은 보통 6개를 가지고 있으며, 흰자위는 없이 동공이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씩 있습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9 - 12.3 [ | |
물려받은 가지 |
![]() |
원소적성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