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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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엠바닐</div> 노키안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낮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벨란토 ] 대륙의 동북부에서 주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굳건한 신앙과 자연의 조화를 신성시하는 이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수는 [ 오취엔 ]에게서 물려받았습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질병의 정수는 태초에 그들 주위를 죽음에 이르게 하여 종족 전체가 대륙 끝자락으로 내몰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에 의해 그들의 정수를 봉인하고 그러한 불행은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과거의 모습과 원소적성을 잃어버리고 힘과 신앙으로 세상에 맞서는 전사가 되었습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엠바닐</div>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힘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우슈티체티나 ] 대륙의 가장 비옥한 투리아 평원에 세력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평원을 군림하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 그레윈 ] 산맥의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엠바닐의 대다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두며, 힘으로써 이것을 쟁취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락 단위에서 힘으로 굴복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자유를 위한 거대한 노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타 종족을 노예로 다루는 일에도 능숙하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 율린 ] 과의 노예전쟁은 수백년의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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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484846;"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노키안의 피부는 본래 창백한 흰색이었으나 정수를 잃은 뒤로는 생기있는 살구색이나 연한 황색을 띄고 있으며, 머리카락 또한, 정수를 지니고 있었을 때에는 흑발이나 회색 머리가 대다수였으나 지금은 금발이나 노란색 계열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의 색은 흑갈색이며, 예전에는 흰자위가 없었으나 현재에는 일반적인 종족과 같이 흰자위가 생겨났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5개씩 가지고 있으며 키는 평균적으로 6.6 - 7.2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5.7 - 10.3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여성보다 남성의 키가 크고 체중도 더 나가는 편입니다. 피부는 따뜻한 편으로 지속적으로 열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발산할 수 있으며, 개개인에 따라 황금색에서 백색의 빛을 발합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484846;"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엠바닐은 대표적인 외골격 생물로 칠흑에서 순백까지 무채색 계열의 갑피로 뒤덮여 있으며, 갑피 사이로 가느다랗고 투명한 털이 자라며, 이 털을 통해서도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색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크게 나뉘며 희귀하게 백색과 흑색도 존재합니다. 눈은 보통 6개를 가지고 있으며, 흰자위는 없이 동공이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씩 있습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9 - 12.3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42.7 - 57.8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신장은 거의 같으나 남성의 갑피가 두껍게 발달하기 때문에 무게는 남성이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한 남성보다 여성이 사냥과 같은 활동을 맡아합니다. 갑피는 따뜻한 편으로 갑피 아래의 피부에서 열기가 올라오며, 보통 타 종족에 비해 뜨거운 편입니다. 가슴 가운데와 입, 눈을 통해 환기계의 빛이 새어나오며, 이 빛은 보통 눈의 색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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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484846;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484846;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2023년 12월 23일 (토) 14:00 판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
등장인물
 |  · 정령 · 종족
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
소설
 | 양자중첩의 솜누스 · 불확정성의 데우스 · 칭동점상의 아니마 · 사상지평의 모르스 · 임계현상의 아젠다
기타
 | 평가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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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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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닐
마르테스 · 엠바닐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힘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아우슈티체티나 ] 대륙의 가장 비옥한 투리아 평원에 세력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평원을 군림하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대륙 동북부에 위치한 [ 그레윈 ] 산맥의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엠바닐의 대다수는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두며, 힘으로써 이것을 쟁취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락 단위에서 힘으로 굴복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자유를 위한 거대한 노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타 종족을 노예로 다루는 일에도 능숙하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 율린 ] 과의 노예전쟁은 수백년의 유산입니다.
외형
엠바닐은 대표적인 외골격 생물로 칠흑에서 순백까지 무채색 계열의 갑피로 뒤덮여 있으며, 갑피 사이로 가느다랗고 투명한 털이 자라며, 이 털을 통해서도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의 색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크게 나뉘며 희귀하게 백색과 흑색도 존재합니다. 눈은 보통 6개를 가지고 있으며, 흰자위는 없이 동공이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은 4개씩 있습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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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체중은 평균 42.7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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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신장은 거의 같으나 남성의 갑피가 더 두껍게 발달하기 때문에 무게는 남성이 더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한 남성보다 여성이 사냥과 같은 활동을 맡아합니다. 갑피는 따뜻한 편으로 갑피 아래의 피부에서 열기가 올라오며, 보통 타 종족에 비해 뜨거운 편입니다. 가슴 가운데와 입, 눈을 통해 환기계의 빛이 새어나오며, 이 빛은 보통 눈의 색과 같습니다.
물려받은
가지
과업의 가지
원소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