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타투데라 연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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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국 = 케냐, 남수단, 에티오피아
| 접경국 = 케냐, 남수단, 에티오피아
| 총 인구 = 792,824명
| 총 인구 = 792,824명
| 인구 밀도 = 76명/㎢
| 인구 밀도 = 41명/㎢
| 인종 구성 = 라카타투데라인 37%, 에티오피아인 24%, 영국인13%, 아랍인 15%, 이탈리아인 11%, 기타 1%(2020년)
| 인종 구성 = 라카타투데라인 37%, 에티오피아인 24%, 영국인13%, 아랍인 15%, 이탈리아인 11%, 기타 1%(2020년)
| 출산율 = 3.79명(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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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각료2 명칭 = 부통령
| 행정 각료2 명칭 =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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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각료3 명칭 = 원내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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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31
|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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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라카타투데라 연방(암하라어:የላካታቱዴራ ህብረት)은 동아프리카 지방에 위치한 연방제 국가이다. 수도는 마푸티바이며, 국명은 프랑스어로 흔히 Lachartue'la 로 불리나 현지인들은 본토 발음인 Rakatatudera 라 불러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상세 ==
제 1차 에티오피아-이탈리아 전쟁 이후 에티오피아의 지배 하에 있던 라카타투데라인들은 열강의 위협,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몰락을 예상하고 독립하였으며, 이후 마마투오바바 롱 라카타투데라가 황제로 집권하였다. 식민시대에는 이탈리아와 영국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해 보호령으로 남아서 왕좌를 간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뒤 1989년에 연방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식민시대때 발견된 다이아몬드, 금, 석유 등으로 아랍 못지않은 부유국이 되었으며,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 달리 자원 보호도 잘하고 정치도 매우 안정적인 편이다. 오죽하면 아프리카의 진정한 오아시스로 불릴 정도이다. 그러나 국토 대부분이 정글이기 때문에 국토의 75%는 개발이 덜 됐으며, 현재 주요 거주 지역은 국토 외곽, 즉 국경 지역이다. 그러나 마푸티바, 미마누탕 등은 개발에 성공해 현재는 어마무시한 대도시가 되었으며 미마누탕은 아프리카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걸프전-이라크 전쟁 이후, 자신도 미국의 표적이 될까 두려웠던 라카타투데라는 미국과 동맹을 맺고 효율적인 수출로 미국으로부터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 이 자금으로 아프리카 최상의 복지를 이루었으나, 현재 대통령인 아미나퉁 니상파루는 여러 정치적인 실책으로 민주주의지수를 40위 안팎까지 내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제외하면 외교적으로 찐따가 되는등 아프리카의 문재인이라고 불릴 만큼 정치적 실패가 상당하다.

2021년 6월 12일 (토) 18:58 판

라카타투데라 연방
የላካታቱዴራ ህብረት
국기 국장
ትንሽ እና ጠንካራ ሀገር
작고도 강한 나라
상징
국가 ኩራተኛ!
자랑스럽도다!
국조
타조
국수
사자
위치
width: calc(100% + 5px)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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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마푸티바
최대 도시
미마누탕
면적
약 280.02㎢
접경국
케냐, 남수단, 에티오피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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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792,824명
밀도
41명/㎢명/km2
인종
라카타투데라인 37%, 에티오피아인 24%, 영국인13%, 아랍인 15%, 이탈리아인 11%, 기타 1%(2020년)
출산율
3.79명(2020년)
공용어
암하라어(라카타투데라 방언)
지역어
이탈리아어, 영어, 아랍어
공용 문자
그으즈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토착종교 47%
기독교 28%
이슬람교 12%
기타 종교 13%
군대
라카타투데라 부족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5개
시/군
39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연방제,공화제,대통령제,지방자치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45위-결함있는 민주주의(2027년)
정부
요인
대통령
아미나퉁 니상파루
부통령
사라데눈 아논무싸
원내 의장
미나데신 우부토자
여당
연방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1조9,020억
1인당 GDP
$48,596
GDP
(명목)
전체 GDP
$7, 824억
1인당 GDP
$6, 195
무역
수입
$3,279억
수출
$1조 1798억
신용 등급
무디스 AA
화폐
공식 화폐
라카타투데라 파운드
ISO 4217
LKT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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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TUC+01:24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수교 1972년
UN 가입
1948년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31
ccTLD
.lt
국가 코드
254, lt, lkt
전화 코드
+254

개요

라카타투데라 연방(암하라어:የላካታቱዴራ ህብረት)은 동아프리카 지방에 위치한 연방제 국가이다. 수도는 마푸티바이며, 국명은 프랑스어로 흔히 Lachartue'la 로 불리나 현지인들은 본토 발음인 Rakatatudera 라 불러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상세

제 1차 에티오피아-이탈리아 전쟁 이후 에티오피아의 지배 하에 있던 라카타투데라인들은 열강의 위협,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몰락을 예상하고 독립하였으며, 이후 마마투오바바 롱 라카타투데라가 황제로 집권하였다. 식민시대에는 이탈리아와 영국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해 보호령으로 남아서 왕좌를 간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뒤 1989년에 연방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식민시대때 발견된 다이아몬드, 금, 석유 등으로 아랍 못지않은 부유국이 되었으며,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 달리 자원 보호도 잘하고 정치도 매우 안정적인 편이다. 오죽하면 아프리카의 진정한 오아시스로 불릴 정도이다. 그러나 국토 대부분이 정글이기 때문에 국토의 75%는 개발이 덜 됐으며, 현재 주요 거주 지역은 국토 외곽, 즉 국경 지역이다. 그러나 마푸티바, 미마누탕 등은 개발에 성공해 현재는 어마무시한 대도시가 되었으며 미마누탕은 아프리카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걸프전-이라크 전쟁 이후, 자신도 미국의 표적이 될까 두려웠던 라카타투데라는 미국과 동맹을 맺고 효율적인 수출로 미국으로부터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 이 자금으로 아프리카 최상의 복지를 이루었으나, 현재 대통령인 아미나퉁 니상파루는 여러 정치적인 실책으로 민주주의지수를 40위 안팎까지 내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제외하면 외교적으로 찐따가 되는등 아프리카의 문재인이라고 불릴 만큼 정치적 실패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