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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부여)|권영길]] 전 [[민족민주노동총연맹]] 위원장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을 시초로 하고 있다. 2007년, 황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근황주의 사수를 주장한 당내 우파는 진보평등당(現 [[민주평등당]])을, 공화주의를 주장한 당내 좌파는 노동당을 창당하여 현재의 동아사회당 체제가 완성되었다. | |||
이후 노동당은 2010년 당명을 희망사회당을 바꾼 뒤, 4년 뒤에는 현재의 당명인 '''동아사회당'''을 새로운 당명으로 채택하였다. | |||
성남시장 출신의 [[이재명 (부여)|이재명]]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래, 지지율이 비약적 성장을 이뤘으며, [[제34대 부여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존 좌익 계열 정당중 최대 규모였던 [[민주평등당]]을 제치고 민선 의원을 18명 배출하여 원내 4당으로 도약하였다. 특히 젊은 층에서의 지지가 매우 높았다. 총선 이후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자유민주당 (부여)|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야당중 가장 높은 지지율<ref>제정당 52.2%, 사회당 12.4%, 자민당 9.5%, 국민당 4.4%, 평등당 2.5%, 소수민족동맹 0.9%, 기타 정당 0.5%, 없음 17.6%</ref>을 기록하고 있다. | 성남시장 출신의 [[이재명 (부여)|이재명]]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래, 지지율이 비약적 성장을 이뤘으며, [[제34대 부여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존 좌익 계열 정당중 최대 규모였던 [[민주평등당]]을 제치고 민선 의원을 18명 배출하여 원내 4당으로 도약하였다. 특히 젊은 층에서의 지지가 매우 높았다. 총선 이후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자유민주당 (부여)|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야당중 가장 높은 지지율<ref>제정당 52.2%, 사회당 12.4%, 자민당 9.5%, 국민당 4.4%, 평등당 2.5%, 소수민족동맹 0.9%, 기타 정당 0.5%, 없음 17.6%</ref>을 기록하고 있다. | ||
다만 2022년 현재 이재명 위원장이 부동산 관련 비리 및 황실 모독법 논란으로 인하여 [[제국검찰청]]에 기소되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의 구속 여부에 따라 당이 존폐의 길에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2022년 현재 이재명 위원장이 부동산 관련 비리 및 황실 모독법 논란으로 인하여 [[제국검찰청]]에 기소되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의 구속 여부에 따라 당이 존폐의 길에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4월 9일 (토) 00:1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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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st 1968, 2022 | CC-0 |
![]() 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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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회당 東亞社會黨 | East Asian Socialist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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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약칭 | 사회당, 동사당, EASP, ESP |
슬로건 | 抑强扶弱·大同世上 억강부약으로 대동세상 |
창당 | 2007년 3월 10일 (노동당) |
당명 변경 | 2010년 9월 15일 (희망사회당) 2014년 5월 5일 (동아사회당)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천경도 천경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283-13 | |
위원장 | 이재명 / 초선 (34대) |
사무국장 | 추미애 / 6선 (29대~34대) |
정책의장 | 박홍근 / 3선 (31대~34대) |
이념 | 좌익대중주의 사회민주주의 평화주의 온건 공화주의 |
스펙트럼 | 좌익 |
부여 귀족원 | 0석[1] / 742석 (0.0%) |
부여 평민원 | 25석[2] / 650석 (3.8%) |
도지사 | 1석[3] / 24석 (4.2%) |
당색 | 빨간색 (#CC0808) |
주황색 (#FF7700) | |
보라색 (#663399) | |
당가 | 함께하는 국가 |
정책연구소 | 사회당 연구소 |
청년조직 | 젊은 진보 |
국제조직 | |
당원 수 | 485,000명 (2022년 4월) |
개요
부여의 좌파 정당. 현존하는 부여의 좌익 계열 정당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
권영길 전 민족민주노동총연맹 위원장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을 시초로 하고 있다. 2007년, 황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근황주의 사수를 주장한 당내 우파는 진보평등당(現 민주평등당)을, 공화주의를 주장한 당내 좌파는 노동당을 창당하여 현재의 동아사회당 체제가 완성되었다.
이후 노동당은 2010년 당명을 희망사회당을 바꾼 뒤, 4년 뒤에는 현재의 당명인 동아사회당을 새로운 당명으로 채택하였다.
성남시장 출신의 이재명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래, 지지율이 비약적 성장을 이뤘으며, 제34대 부여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존 좌익 계열 정당중 최대 규모였던 민주평등당을 제치고 민선 의원을 18명 배출하여 원내 4당으로 도약하였다. 특히 젊은 층에서의 지지가 매우 높았다. 총선 이후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야당중 가장 높은 지지율[4]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22년 현재 이재명 위원장이 부동산 관련 비리 및 황실 모독법 논란으로 인하여 제국검찰청에 기소되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의 구속 여부에 따라 당이 존폐의 길에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