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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 === 문화 === | ||
사회적 소수자에게 매우 관대한 편이다. 2019년에는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퀴어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같은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진보적인 도시로 선정되었다. | 사회적 소수자에게 매우 관대한 편이다. 2019년에는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퀴어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같은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진보적인 도시로 선정되었다. |
2022년 4월 9일 (토) 19:58 판
경상북도 | |
도 | |
행정 | |
나라 | 고려 민주 공화국 |
---|---|
지역어 | 동남 방언 |
인구 | |
인구 | 4,003,843 명 |
인구밀도 | 384.61 명/㎢ |
지리 | |
면적 | 10,410 ㎢ |
개요
경상북도는 니코막힘 세계관의 고려 민주 공화국의 동부에 위치한 도이다. 도 이름은 경주와 상주시에서 따 왔다.
역사
과거 조선의 남쪽 절반에 해당한다. 1998년 조선이 고려에 병합된 후에는 경상남도와 함께 경상도로 편성되었으나, 고려에 있던 나머지 경상도 지역과 이질적이어서 지역 간 갈등이 심했고, 결국 2008년 경상북도로 분리되었다.
인문 환경
정치
기본적으로 조선의 문화성향을 이어받아 문화적 진보, 경제적 중도 성향이다. 지역 정당인 국민퍼스트회가 있으며 텃밭이었으나, 2016년 당선된 김혜성 전 지사 겸 대표의 개인적 논란으로 인해 2020년 김천시와 구미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인구당의 백담 후보에게 밀리는 이변이 나왔으며 심지어 최대도시인 경산시에서는 국민퍼스트회가 기본소득당보다도 표를 덜 받았다. 한편, 동해안에 위치한 경주와 포항에서는 2000년 이후로 인구당이 꾸준한 득표를 얻고 있다. 현 도지사는 인구당의 백담이다.
문화
사회적 소수자에게 매우 관대한 편이다. 2019년에는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퀴어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같은 김천시가 고려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진보적인 도시로 선정되었다.
교통
관광
행정구역
- 시
- 군
- 제안된 행정구역
- 금오시 - 구미시, 김천시, 왜관시를 통합하자는 주장. 통합할 시, 인구는 1,145,386명으로 경산시를 제치고 경상북도 최대 도시가 되며, 경산시에 이은 두 번째 특례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