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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마법은 '''성공'''한다. 하지만 앞선 순서에서 잘못된 인지적 오류가 있을 경우(착각 등의) 혹은 대상에 의한 변수가 생겨난다면 마법은 '''실패'''하게 된다. 반면, 실패와는 조금 달리 마법 자체는 옳게 시전됐으나 본래 목표와는 달리 다른 대상에게 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반사'''라고 한다. 마법은 사람마다 다른 지식체계를 갖고 있으므로 이 세계에 동일한 마법은 없으며, 모든 마법은 최대한 유사하게 반복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마법이 시전될 수 있다. | 마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마법은 '''성공'''한다. 하지만 앞선 순서에서 잘못된 인지적 오류가 있을 경우(착각 등의) 혹은 대상에 의한 변수가 생겨난다면 마법은 '''실패'''하게 된다. 반면, 실패와는 조금 달리 마법 자체는 옳게 시전됐으나 본래 목표와는 달리 다른 대상에게 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반사'''라고 한다. 마법은 사람마다 다른 지식체계를 갖고 있으므로 이 세계에 동일한 마법은 없으며, 모든 마법은 최대한 유사하게 반복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마법이 시전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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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일 (월) 01:15 판
![]() шығармашылық · winter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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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 혹은 그와 동등한 존재에게 아키텔을 부여받아야만이 마법사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마력샘은 마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흘러나오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스스로 마법사가 될 수 없고, 혹자에게 주입받아야만이 기능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키텔이 부여되면 다음으로 다음 세가지 기질 중 하나가 나타난다.
- ↑ 비율도 적거니와 통상적으로 기술공학에 약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산업 역할에서 굉장히 약체다.
- ↑ 현실과 비유하자면 무술 전공자
- ↑ 물론 이것 역시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위의 숫자처럼 대부분은 낮은 수준의 트리마 혹은 레니암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 ↑ 체내에 포함된 마력샘에서 분비되는 가상의 내분비물
- ↑ 메타적으로 접근했을 때 다른 세계관과 달리 윈테라에서는 마법의 작동원리를 인지심리학에서 근거하며, 세계관으로 접근했을 때는 의학적-인지적-정신건강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 윈테라는 5개의 감각기관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을 인식하고 자신이 조작한다는 논리로 마법을 시전한다. 이 과정에서 마법은 상술된 신체-정신-인지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각기관에 의존한다는 말은, 그 한계 역시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서 착각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착시/환청 등의)에 영향을 받으면 마법 역시도 그 목적이 불분명하여 마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 ↑ 애초에 주입은 모든 순간에 이뤄진다. 단 레니암 계열의 경우 폭발적인 구간을 조절할 순 있다.
- ↑ 거의 절대다수는 손모양을 발동기제로 내재한다.
- ↑ 광의적으로는 마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물건을 지칭하기도 함
- ↑ 비율도 적거니와 통상적으로 기술공학에 약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산업 역할에서 굉장히 약체다.
- ↑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 혹은 그와 동등한 존재에게 아키텔을 부여받아야만이 마법사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마력샘은 마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흘러나오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스스로 마법사가 될 수 없고, 혹자에게 주입받아야만이 기능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키텔이 부여되면 다음으로 다음 세가지 기질 중 하나가 나타난다.
- ↑ 현실과 비유하자면 무술 전공자
- ↑ 물론 이것 역시도 단계가 있기 때문에, 위의 숫자처럼 대부분은 낮은 수준의 트리마 혹은 레니암으로 평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