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 민제: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9번째 줄: 59번째 줄:
== 평가 ==
== 평가 ==
== 호칭 논란 ==
== 호칭 논란 ==
그동안 원고국은 [[원고 민왕|민왕]]이나 [[원고 근왕|근왕]] 등 비정통 황제 또는 찬탈자에게는 묘호를 내리지 않고 시호만을 수여했다. 원고국에서 시호는 완디가 아닌 제후나 신하에게나 내려지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것은 그들을 아예 완디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나마 [[원고 성왕|세]] [[원고 진왕|명의]] [[원고 무왕|테지니]]들은 공식적이고 평화적인 제위계승을 통해 즉위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국 발전에 이바지하였기에 비정통임에도 불구하고 인정 완디로써 묘호를 수여받았으나, 이마저도 최근의 일로 40여년 전까지는 아예 [[테지니 시대]]를 구분하지 않았을 정도로 비정통 황제에 대한 취급은 매우 박한 편이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민왕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반란을 일으켰고 정권을 잡은 뒤에는 폭정까지 일삼았으니 원고국 완디로써 인정받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동안 원고국은 [[원고 우왕|우왕]]이나 [[원고 근왕|근왕]] 등 비정통 황제 또는 찬탈자에게는 묘호를 내리지 않고 시호만을 수여했다. 원고국에서 시호는 완디가 아닌 제후나 신하에게나 내려지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것은 그들을 아예 완디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나마 [[원고 성왕|세]] [[원고 진왕|명의]] [[원고 무왕|테지니]]들은 공식적이고 평화적인 제위계승을 통해 즉위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국 발전에 이바지하였기에 비정통임에도 불구하고 인정 완디로써 묘호를 수여받았으나, 이마저도 최근의 일로 40여년 전까지는 아예 [[테지니 시대]]를 구분하지 않았을 정도로 비정통 황제에 대한 취급은 매우 박한 편이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민왕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반란을 일으켰고 정권을 잡은 뒤에는 폭정까지 일삼았으니 원고국 완디로써 인정받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 기타 ==
== 기타 ==
[[분류:주홍빛 잔물결]][[분류:원고국]]
[[분류:주홍빛 잔물결]][[분류:원고국]]

2023년 6월 5일 (월) 00:57 판


연 완디
[ 펼치기 · 접기 ]
북연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태조 정종 성종 문종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광종 선종 인종 -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 - 현종 순종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명종 - - 고종
제17대 제18대 제19대
목종 - 도종
남연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영종 헌종 - -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 신종 혜종 -
제28대 제29대 제30대 제31대
의종 세종 덕종 민제
구원고사제십칠후삼국만목북조남조북광양테지니원고국

원고국 완디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태조 문종 숙종 영종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단종 태종 목종 인종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현종 안상황제 고종 계공황제 정종 헌의황제 영조 건안황제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세종 성화황제 명종 선치황제 효종 융의황제 세조 숙의황제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신종 인렬황제 중종 민정황제 경종 고조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철종 열조 페노사니오 완디 엔파 완디
구원고•사제십칠후삼국만목북조남조북광양테지니원고국
남연 제31대 완디
反正皇帝
장주친 완디원고국 비인정 완디
愍王
민왕
묘호 없음
시호
(愍)
출생 ?년 ?월 ?일
이파오바 ?궁
사망 ?년 ?월 ?일 (?세)
키비코바
능묘 개릉(開陵)
재위 원고국 황제
?년 ?월 ?일 ~ ?년 ?월 ?일
연호 장주친(反正)
[ 펼치기 · 접기 ]
카디우(開道)
야카미아(强明)
부모 부친: 카디우 시아바
모친: 카디우 메세난
배우자 없음

개요

원고 민왕(元高 愍王)은 남연 제31대 완디이자 원고국 초대 군주이다. 그리고 카디우 가문 최후의 군주이기도 하다.

생애

즉위 이전

반란을 일으키다

짧은 재위

평가

호칭 논란

그동안 원고국은 우왕이나 근왕 등 비정통 황제 또는 찬탈자에게는 묘호를 내리지 않고 시호만을 수여했다. 원고국에서 시호는 완디가 아닌 제후나 신하에게나 내려지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것은 그들을 아예 완디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나마 명의 테지니들은 공식적이고 평화적인 제위계승을 통해 즉위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국 발전에 이바지하였기에 비정통임에도 불구하고 인정 완디로써 묘호를 수여받았으나, 이마저도 최근의 일로 40여년 전까지는 아예 테지니 시대를 구분하지 않았을 정도로 비정통 황제에 대한 취급은 매우 박한 편이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민왕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반란을 일으켰고 정권을 잡은 뒤에는 폭정까지 일삼았으니 원고국 완디로써 인정받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