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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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4" class="Im-Netroveox-Titlecell" style="border-right:5px solid #1E2B31;padding:0px;width:40%;overflow:hidden;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background:transparent;" | [[파일:Ink illustration im darijen.jpg|가운데|link=]]
| rowspan="4" class="Im-Netroveox-Titlecell" style="border-right:5px solid #1E2B31;padding:0px;width:40%;overflow:hidden;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background:transparent;" | [[파일:Ink illustration im darijen.jpg|가운데|link=]]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다리옌</div> 엠바닐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물고기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세 개의 대륙 사이에 위치한 [ 위몽-] 의 대륙붕 인근에서 서식하며, 이들은 무리지어 인근 육지에 올라와 약탈하거나 점거하여 군림하기도 합니다. 일부 집단은 강을 거슬러 올라 대륙 깊숙한 곳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반짝이는 물건에 관심이 많으며, 황금을 약탈하여 몸에 바르거나 먹는 등의 행위를 즐겨합니다. 또한, 물고기를 즐겨 먹지 않으며, 보통 육지에서 가축의 고기를 뜯는 것을 즐깁니다. 나아가 학살, 겁탈을 즐겨하는 등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많아 인근 대륙의 종족과는 적대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마르테스 · 다리옌</div> 다리옌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바다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루디에가-] 머나먼 그리고 매우 춥고 깊은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무리를 이루기 보다는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행동하며, 가족 외의 집단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몇몇 가문은 [ 폴카벤노-양 ] 과 [ 하이데-피니엔-양 ] 까지 이동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만, 이들은 매우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개체는 매우 온순하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위협적이지 않으나, 출산기나 적대적 행위를 가했을 경우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특히 출산기에는 다량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먼 대양부터 연안, 연해 지방까지 습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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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1E2B31;"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루케세논은 눈, 코, 귀가 퇴화하여 없으며, 두개골 양쪽으로 숨구멍이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없으며 온몸은 비늘로 덮여있고, 뒷목부터 시작하여 허리 중간까지 등 지느러미가 발달하였습니다. 지느러미의 크기는 개체마다 다르며 거의 없어진 개체도 존재합니다. 손은 개폐식 물갈퀴가 있고, 정강이에는 지느러미가 자라나 발까지 이어집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4개입니다. 보통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늘 색이 다른데 상반신이 밝은 색을 띄며, 대부분 흰색 계열입니다. 반면, 하반신은 어두운 색으로 청색, 황색, 흑색, 적색 순으로 흔합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9.1 - 11.5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32.5 - 49.4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크고 무거우며, 지느러미 같은 경우에도 암컷이 큰 편입니다. 반면 남성의 지느러미는 화려하고 색상이 진한 편입니다. 피부는 타 종족에 비해 차가운 편이며, 점액질이 분비되어 매우 미끄럽습니다. 1개의 길고 얇은 꼬리가 있으며, 꼬리에서는 의식적으로 빛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빛의 색은 하반신 비늘 색과 유사합니다.
| colspan="2" class="Im-Netroveox-Cell1" style="width:60%;border-top:2px solid #1E2B31;" | <div class="Im-Netroveox-Maintext">외형</div> 다리옌은 심해에 적응하며 코, , 다리가 퇴화되었습니다. 이들은 다리가 변형된 거대한 꼬리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길이는 몸체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 입니다. 팔에도 지느러미가 자랐으며 손가락은 매우 길고 날카롭게 변형되어 있습니다. 꼬리와 팔에 있는 지느러미는 보통 청색 또는 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눈은 오직 하나 존재하며, 동공은 항상 열려 있으며, 색은 청색, 적색, 홍색이 대부분입니다. 입은 3개의 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관절이 독립되어 거대한 물체도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몸의 표면은 매우 단단한 갑피로 되어있으며 보통 상아색을 띄고 있으나 희귀하게 붉은 색 갑피를 가진 개체도 있습니다. 머리는 크게 발달하였으며, 반투명하고 질긴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막은 내부의 압력을 조절하며, 부력 주머니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14.4 - 23.9 <span title="24.2857 cm / 르아"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r|a|size=10px}}</div> ]</span>이며, 체중은 평균 36.4 - 49.4 <span title="7.6923 kg / 리뷔" style="cursor:help;">[ <div style="margin:3px 0px -3px;display:inline-block;vertical-align:bottom;opacity:0.5;">{{UAK|l|v|size=10px}}</div> ]</span>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남성보다 여성이 확연히 더 크고 무거우며 남성은 여성체보다 팔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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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m-Netroveox-Cell2" style="border-top:2px solid #1E2B31;width:15%;text-align:center;height:60px;border-radius:5px 0px 0px 5px;line-height:140%;" | <span style="color:#4a4a4a;font-size:11px;font-weight:700;">물려받은<br>가지</span>

2023년 12월 25일 (월) 14:41 기준 최신판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
등장인물
 |  · 정령 · 종족
설정
 | 차원 · 마법 · 생물 · 언어 · 종교
소설
 | 양자중첩의 솜누스 · 불확정성의 데우스 · 칭동점상의 아니마 · 사상지평의 모르스 · 임계현상의 아젠다
기타
 | 평가 · 여담
줄거리
 | 해설판 · 소설판
등장인물
 |  · 정령 · 종족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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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옌
마르테스 · 다리옌
다리옌은 [ 마르튀크 ]의 첫번째 자손 중 하나로 '바다의 민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 루디에가-양 ] 머나먼 그리고 매우 춥고 깊은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무리를 이루기 보다는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행동하며, 가족 외의 집단에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몇몇 가문은 [ 폴카벤노-양 ] 과 [ 하이데-피니엔-양 ] 까지 이동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만, 이들은 매우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개체는 매우 온순하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위협적이지 않으나, 출산기나 적대적 행위를 가했을 경우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특히 출산기에는 다량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먼 대양부터 연안, 연해 지방까지 습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형
다리옌은 심해에 적응하며 코, 귀, 다리가 퇴화되었습니다. 이들은 다리가 변형된 거대한 꼬리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길이는 몸체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 입니다. 팔에도 지느러미가 자랐으며 손가락은 매우 길고 날카롭게 변형되어 있습니다. 꼬리와 팔에 있는 지느러미는 보통 청색 또는 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눈은 오직 하나 존재하며, 동공은 항상 열려 있으며, 색은 청색, 적색, 홍색이 대부분입니다. 입은 3개의 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관절이 독립되어 거대한 물체도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몸의 표면은 매우 단단한 갑피로 되어있으며 보통 상아색을 띄고 있으나 희귀하게 붉은 색 갑피를 가진 개체도 있습니다. 머리는 크게 발달하였으며, 반투명하고 질긴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막은 내부의 압력을 조절하며, 부력 주머니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키는 평균적으로 14.4 - 23.9 [
]
이며, 체중은 평균 36.4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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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신장과 체중은 남성보다 여성이 확연히 더 크고 무거우며 남성은 여성체보다 팔이 더 발달되어 있습니다.
물려받은
가지
내면의 가지
원소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