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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질병통제센터 | |이름 = 질병통제센터 |
2020년 2월 24일 (월) 10:21 판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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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5년 4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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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왕립전염병연구소(Royal Infectious Disease Institute)(1900년~1918년) 전염병통제사무국(Office of Disease Control)(1918년~1965년) |
소재지 | 카피탈홀란트주 델프제일 |
직원 수 | 2800명[1] |
센터장 | 야고프.C.빌슨 |
상급기관 | 니우홀란트 보건복지부 |
아델버트 반 바타비아 총리의 공중보건정책에 따라 2017년 카피탈 홀란트주 델프제일 델프제일생명과학지구로 옮기면서 센터가 추가되면서 'Centers' 로 명칭이 변화하였다.
현재 질병통제센터는 만성 질환, 신체장애, 부상 관리, 작업장 내 위험요소, 환경 보건, 생화학 테러 대비, 전염병 등의 다양한 분야를 관할하고 있다. 질병 및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여타 요소들, 예를 들면 선천성 질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비만증, 조류 인플루엔자, 대장균, 조난, 생물 테러등에 공공보건에 대한 모든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
역사
왕립콜레라연구소 (1900~1918)
1899년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콜로라는 니우홀란트에서도 급속하게 전파되었다. 콜로라의 유행으로 국내에 감염 약 10만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약 1만명에 치달았다. 그 와중에 왕실에도 콜로라가 유행하면서 왕위계승 1순위인 바티비아공 카럴 역시 콜로라에 걸려 사망하게 되었다.왕세자의 죽음은 왕실 및 국내에 큰 충격을 불러왔다. 당시 국왕인 빌럼 비츠셔 5세는 더 이상의 희생을 볼 수 없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바타비아 대학교[2]에 왕립콜레라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에 유행하고 있는 콜레라에 관해 연구하는 것을 지원하였다. 연구를 통해 콜레라의 원인이 날것과 해산물 섭치 및 비위생적인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로 감염을 넓게 퍼뜨리는데 한 몫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정부는 연구소의 결과를 바탕으로 콜로라 유행시기에 날 것 섭취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의 교체 작업을 하였다.
전염병통제사무국 (1918~1965)
질병통제센터 (1965~현재)
조직
질병통제센터장
질병통제센터의 장으로서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다.주요 업무로 보건복지부 장관 소관 사무 중 감염병 및 각종 질병에 관한 방역, 조사, 검역, 시험, 연구 및 장기이식관리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