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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 라마초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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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금) 20:21 판

분류:
오펜시브 유니버스 등장인물
오펜시브 시리즈 등장인물
이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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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정비 중인 문서

알레시아 라마초티
Alessia Ramazzotti
국적 계열 이탈리아 이탈리아
성별 男
나이 23세2074년 기준[1]
키/체중 171cm/67kg
출생 2051.04.02
센트럼 연방 온타리오 온타나곤
소속 오비옉트
히트포커스 크루
직업 보이드러너
가족 관계 아버지 로코 라마초티
어머니 나이케 라마초티
등장 작품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1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2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미정
"왜? 나같은 미녀 처음봐? 함 안아보고싶어? 난 좀 짜릿한 여잔데."[2]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보이드러너:비질란테 시리즈, 히트포커스 크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알레시아 라마초티. 재벌가의 외동딸. 그녀는 내가 본 여자 중 가장 겁을 모르는 대담한 여자입니다
수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 쥐고 있던 펜을 교수 얼굴에 집어던지더군요. 이유는 글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아마도 정말 사소한 것이었을 겁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가장 악명이 높은 교수의 이마를 17 바늘이나 꿰메게 한 그녀의 행동입니다. 개교 이래 처음인 전대미문의 사건. 모두들 그녀의 처벌을 의심치 않았지만 다시 교문에 들어서지 못한 건 그녀가 아니라 교수였습니다.
센트럼의 재벌가의 금지옥엽에겐 명문대 교수 같은 건 집에서 손자나 보는 신세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태어날 때부터 하이 소사이어티 집안에 용모 발군.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의 머리를 가진 여자가 무엇이 부럽고 무엇을 무서워했겠습니까?
차에 친 개의 시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지나가는 그녀는 분명 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더군요. 나이가 충분히 찬 여자가 방범대 노릇이라니..

갈색 웨이브로 내려오는 아름다운 머릿결과 푸른 눈, 새하얀 피부를 가진 히트포커스 소속에 여성. 여장부적인 성격이 강한데다 빈말로 말해도 성격이 안 좋다. 일이 안 풀릴 때마다 쌍욕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 다만 성격이 나쁜 것과는 별개로 지인을 건든 사람이 눈에 잡히면 용서하지 않는다.[3] 작품이 진행될수록 점점 이타적인 행동이 늘어나는 성장형 캐릭터 아름다운 외모와 특출난 몸매로 미인계를 통한 전술이나 재벌가의 딸로서 자경단의 자금을 지원한다. 현재는 아버지와 갈등때문에 따로 살고있어서 자금의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자신 명의에 저택이 있을 정도에 충분한 자금은 있다. 이런 특출난 재력으로 굉장한 특수장비를 휴대하고 있어 부족한 대인격투능력을 보완한 것 또한 특징

성격

인물관계

  • 집단명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전용 장비

RX-79*G Ez- 8 마젤라 슈트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신형 방탄 슈트의 샘플을 알레시아 라마초티에게 맞춰 특수 개량한 바디슈트. 그래핀-탄소나노튜브-고분자로 구성된 나노복합섬유 방탄복에. 슈트 내에 페트로픽 나노테크 사에서 개발한 나노 기술력을 베이스로 한 내장 센서가 움직임의 반응해 부위의 섬유가 근육의 움직임을 보조한다. 아무래도 몸매가 다 들어나는 바디슈트다 보니 그 위에 자켓을 덧입는다.

RX-79-G Ez- 8 마젤라 슈트

"찌리릿 뿅!"

전극이 설치되어 있는 장갑. 충전형식으로 과부하를 하면 건물 전체의 전력을 끌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닿기만해도 기절-중상을 입힐 수 있기에 다대일의 출중해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보여주는 원인 2만-8만 볼트지만 정작 전류는 20mA도 안 되기에 아무래도 살상용으로는 부적합하다.

행적

과거

작중 행적

틀:직관적인 내용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1

(시나리오 작성 예정)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2

(시나리오 작성 예정)

전투능력

????

알레시아는 학생시절 레슬링을 정기적으로 배웠기에 전투의 양상이 레슬링을 크게 띈다. 주로 태클위주에 공격으로 서브미션, 혹은 슬램으로 피니쉬를 거는 모습이 보인다. 프로레슬링이 아닌 길거리 레슬링을 염두로 했기에 기술이 한방한방이 사람을 죽여버릴 정도의 위력이 나온다.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냅다 꽂아버리면 최소 빈사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위력적인 공격이 특징. 하지만 단점은 무술을 잘못골랐다. 실전에서는 체급과 규칙이라는 것이 존재하지않는다. 게다가 알레시아는 근력이 특출나게 좋은 편은 아니기에 근력, 리치, 체급 다방면에서 남성에게 밀린다. 특히나 레슬링은 체급이 절대적이기에 두체급이상 차이가 나면 태클이 먹히지 않는다. 이를 보완하기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전기 충격 장갑. 충전 형식으로 배터리가 존재하지만 전기충격용 장갑을 사용하면 격투능력이 보완되다 못해 월등하게 오른다. 아직 개발 초기단계이기에 배터리가 금방 닳지만 그저 터치하기만해도 사람이 툭툭 쓰러져가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다대일에는 정말 좋기에 좁은공간에서 적들과 대치할때 너무나도 뛰어나다. 어릴적부터 발레를 배워와 몸의 유연성이 좋기에 운동실행능력도 좋기에 몸이 재빠르고 피하기도 잘피한다.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유연한 몸과 위력적인 기술들, 하지만 적절하지않은 전투스타일로 인해 부족한 타격기와 체급의 큰 영향으로 빛을 바라진 못하지만 이를 템빨로 커버한다.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킬카운트
작풍명
???회 ??? 승/패/무 ??? O/X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어록

트리비아

  • ???
 각주
  1. ↑ 보이드러너:비질란테 Vol.1(2074년)-23세
  2. ↑ 이 말 이후 시비붙은 사람을 그대로 덥썩 껴안아 손바닥에 전기충격으로 지져버린다.
  3. ↑ 비슷한 유형인 카넬 웨스트와 다른 점은 그녀는 따로 악행에 대한 혐오감이나 사명감보다는 '내 사람을 감히 건드려?' 같은 사적인 보복성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