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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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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한미군사령부로 대피해있던 육군참모차장, 공군참모총장이 합동참모본부로 이동한다.
평택 주한미군사령부로 대피해있던 육군참모차장, 공군참모총장이 합동참모본부로 이동한다.
* 오전 10시 37분
고양 제1군단이 진압군편으로 참전한다.
* 오전 10시 52분
춘천 제2군단이 반란군편으로 참전해 서울로 진격한다.
* 오전 11시 16분
해병대가 반란군편으로 참전한다.

2024년 8월 11일 (일) 11:20 판


8.18 군사반란
8.18 Coup
기간 2025년 8월 18일 – 2025년 8월 19일
장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수도권 일부
원인 4.17 저격[1]
20대 대선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정부군 반란군
대한민국 계엄사령부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육군본부
대한민국 중앙정보부
기무사령부
국토방위긴급대책위원회
지휘관 이태신 수도방위사령관 등 전두광 기무사령관 등
병력 군인 30만명(비반란군 총합) 군인 20만명(전국 친반란군파 총합)
피해 221명 사망 186명 사망
결과 반란 성공
영향 반란군 정권 장악

개요

배경

대한민국은 심각한 사회문제속 매일 시위가 열렸고 4월 17일 김관진 대통령이 암살된다. 5월 중앙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국회에서 간선제로 당시 국무총리이자 무소속 최한규를 대통령으로 만든다. 그러나 사실상 실권은 중앙당의 전국비상통제대책위원회와 군부의 국토방위긴급대책위원회에게 있었다. 5월 30일 전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국회가 6월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자 전국비상통제대책위원회와 중앙정보부가 국회의사당을 점령한다. 전국비상통제대책위원회은 6월 14일 6.14혁명으로 해체되며 실권자는 사라진다.

전개

반란 준비

반란군은 노태건 사단장의 군내 사조직 통합회와 전두광 기무사령관의 충성회를 합쳐 국토방위긴급대책위원회를 수립한다.

8월 18일

  • 새벽 5시

기무사령부에서 70여명의 반란군 장교가 모인다.

  • 새벽 6시 17분

반란군이 육군참모총장, 툭전사령관을 납치한다.

  • 새벽 6시 23분

육군본부가 반란군의 납치를 알게된다.

  • 새벽 6시 37분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한강을 통제한다.

  • 새벽 6시 41분

교육부가 수도권, 충청도에 휴교령을 선포한다.

  • 새벽 7시 1분

반란군이 KBS를 점령한다.

  • 오전 7시 3분

반란군이 국회를 점령한다.

  • 오전 7시 15분

고양내 육군이 서울로 이동한다.

  • 오전 7시 28분

중앙당 당사가 점령된다.

  • 오전 7시 32분

반란군이 강남을 점령한다.

  • 오전 8시 11분

대전의 포병이 기무사령부를 폭격한다. 반란군은 장교14명이 사망하고 지휘본부 상실한다.

  • 오전 8시 37분

반란군 지휘본부가 용인 지상작전사령부로 이전된다.

  • 오전 9시 11분

반란군 지휘본부가 이천 특전사령부로 이전된다.

  • 오전 9시 37분

진압군 지휘본부를 용산 합동참모본부로 정한다.

  • 오전 10시 12분

전국 모든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진다.

  • 오전 10시 15분

평택 주한미군사령부로 대피해있던 육군참모차장, 공군참모총장이 합동참모본부로 이동한다.

  • 오전 10시 37분

고양 제1군단이 진압군편으로 참전한다.

  • 오전 10시 52분

춘천 제2군단이 반란군편으로 참전해 서울로 진격한다.

  • 오전 11시 16분

해병대가 반란군편으로 참전한다.

  1. 국방부 차관의 김관진 대통령 암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