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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일부가 되어버린 일본이다.<br> | 대한제국의 일부가 되어버린 일본이다.<br> | ||
1880년 합병된이래 9개<ref>구주,장주,서국,관서,관중,관동,북육,오우,북해</ref>의 도독부를 설치하고,강력한 동화정책을 시행하였고,1930년대 완전히 본토로 편입,현재는 완전한 제국의 일부가되어있는 상태이다.<br><br>또한 제국의 일부로서 열도의 영향이 꽤나 강하다.<br>정치적으로는 열도출신총리가 | 1880년 합병된이래 9개<ref>구주,장주,서국,관서,관중,관동,북육,오우,북해</ref>의 도독부를 설치하고,강력한 동화정책을 시행하였고,1930년대 완전히 본토로 편입,현재는 완전한 제국의 일부가되어있는 상태이다.<br><br>또한 제국의 일부로서 열도의 영향이 꽤나 강하다.<br>정치적으로는 열도출신총리가 3명<ref>박부일(무라야마 도미이치),안진삼(아베 신조),천건태(이즈미 켄타)</ref>이고,경제적으로는 제국 20대 기업중 6개가 열도계 기업인데다 1인당 소득은 중심지인 한반도의 95%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이다.<br>또한 합병된지 150년이되는 현재에 이르러 그자체의 민족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br>한때 이곳에서 사용되던 일본어는 사용자가 10만도 안되는 사어에 가까운수준으로 전락했고,열도에 사는 사람들조차 조국은 이제 한국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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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br> | 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br> |
2025년 3월 21일 (금) 00:21 판
개요
대한제국이 근대화에 성공한것을 넘어 만주,일본을 흡수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대부분을 영향력 하에둔 세계관이다.
명칭은 마지막 제국에서 따온것으로 비이성적으로 몰락한 마지막 제국의 대한국이 아닌 성공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아시아를 장악한 대한제국이기에 영원한 제국,The Eternal Empire이 세계관의 이름으로 정해졌다.
세계관 설명
한국이 만주,일본을 흡수한 이래 1930년대 한국은 서방의 묵인하에 중국을 침공하고 독일의 폴란드침공이후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
1940년대 중후반즈음 전쟁이 끝난다.유럽은 미-소양국에의해 분할되고 동아시아는 한국의 영향력하에 놓였다.그리고 불타는 대전끝에
미국-소련-한국의 냉전체제로 돌입하게된다.50년대에 일찍이 동남아시아는 한국의 영향력하에 들어오고 중동과 아프리카,남미에는 광범위하게 소련의 영향력이 확장된다.
이후 80년대부터 흔들리던 공산정권들은 결국 1996년 1월 소련의 내전이 개시되며 위기를 겪었고,동유럽의 공산정권은 전멸,이란,이라크등지의 일부국가만 생존하고,인도는 1997년 파키스탄 침공을 강행,20개월간의 전쟁끝에 파키스탄을 병합하기에 이른다.
이후 소련의 내전이 개혁파의 승리로 끝나며,이후 혼란은 잠잠해졌으나,2001년 9.11테러가 일어나며 미국이 중동에 군사개입을 시작하며,긴장이 흘렀다.
이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터지며 군사개입은 끝을 맻으며 미국의 영향이 빠지는틈에 특히 인도가 소련과 손잡고 세력을 확장했고,2010년대에 이르러 이른바 신냉전의 기류가 시작되었다.
2019년 인도발 판데믹이 시작되고,세계는 더 얼어붙었고,2025년부터 미국의 트럼프정권이 자국이익우선정책으로 유럽과의 협력감소및 인도,소련과 관계개선에 나서자 유럽연합의 세력은 한국과 가까워졌다.끝내 2029년 인도가 국토완정을 선언하며 방글라데시를 침공하며 긴장은 최고조에 이른채 2030년에 이르렀다.
국가
![]() 아시아 국가 연맹체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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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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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뭄바이 협약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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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우리들의 제국은 영원할것이다." |
영종 이우 |
사실상 주인공
문조의 세도가 숙청을 시작으로 1830년대의 빠른 개항 1850년대의 조공관계 청산,이후 한청전쟁으로 남만주합병,한서전쟁으로 필리핀 식민화,한러전쟁으로 북만주,연해주 합병,1910년 일본합병및 최종적으로 3,40년대의 중원정복,냉전기 동남아 영향력 확보로 이어지는 패권 확장으로 한국은 초강대국이자 최대 경제대국으로서 떠올랐으며 현재 대한제국은 5억에 달하는 인구와 동시에 세계1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명실상부 아시아의 지배자이다.
영토는 한반도,만주,동한열도[1]대만,해남및 태평양군도들,중원의 해안도시및 금남도[2]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중원을 준 식민지로 두고있고,동남아전체를 정치,경제적 영향력하에 두고있으며,최근들어 중동,아프리카로도 그 영향력을 확장중에있다.
정치적으로는 이승만의 주도로 세워진 민주자유당의 1당독주인 32년체제가 이어지다가 1978년 이후 진보성향의 사회민주당,보수성향의 국민민주당의 양당체제(일명 78년체제)가 오랫동안 이어지고있다.양당의 상호견제하에 대한제국의 정치는 민주적으로 돌아가고있다.
열도
"이제 여긴 일본일수 없겠구나 |
이유인[3] |
대한제국의 일부가 되어버린 일본이다.
1880년 합병된이래 9개[4]의 도독부를 설치하고,강력한 동화정책을 시행하였고,1930년대 완전히 본토로 편입,현재는 완전한 제국의 일부가되어있는 상태이다.
또한 제국의 일부로서 열도의 영향이 꽤나 강하다.
정치적으로는 열도출신총리가 3명[5]이고,경제적으로는 제국 20대 기업중 6개가 열도계 기업인데다 1인당 소득은 중심지인 한반도의 95%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이다.
또한 합병된지 150년이되는 현재에 이르러 그자체의 민족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한때 이곳에서 사용되던 일본어는 사용자가 10만도 안되는 사어에 가까운수준으로 전락했고,열도에 사는 사람들조차 조국은 이제 한국이 되었다.
만주
대한제국의 영토인 만주일대이다.
한국과 가깝고 민족정체성또한 빠르게 사라져 이미 1920년대쯤 완전히 한국에 동화된 지역이지만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열도의 그것에 따라가지 못한다.
사실 이는 만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퉁치기엔 너무 넓고 인구가 많은데 기인하는데 만주의 면적은 약 1,900,000km2로 제국영토의 70%이상이고,인구또한 약 1억 7000만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지역별로 그 사정이 다른데 반도와 접한 지역은 사실상 도독부조차 수립되지않고 편입된 한반도의 연장선 수준이고,그위의 요동과 발해지역은 인구도 많고 각지역의 고유산업으로 그 경제또한 열도에 뒤지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허나 그이상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다른데 합목도등 부여지역은 인구는 많으나 경제상황이 현재로서는 좋지못한편이라 지역 양대도시인 합빈과 목단강의 별명은 각각 한국의 시카고,디트로이트인 수준으로 치안또한 타지역에 비해서는 썩 좋지 못하다.
요서는 해안을제외한 북부가 거의 사막이거나 사막에 가까워 대도시를 제외하면 인구가 정말 적은편이며,백극남북도와 제대남북도,자금도등은 추운 기후,산악지형등 때문에 인구가 적어 사실상 둘다 변방취급이다.
광동
광동,정식명칭 경제자유특별구역은 대한제국의 가장 큰 외지인 동시에 기업의 영향하에 있는 특수한 외지이다.
1947년 광동도독부로 정식으로 점령된이래 1964년 광동의정서로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전환되었다.
광동정부 직할령의 광주를 제외한 20개부를 제국의 20개 대기업이 관리라는 이름하에 소유중이며 나머지 지역도 기업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사실상 대기업들의 영지이다.
중원
"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 |
삼국지연의 |
이세계관 최대 피해자
한때 동아시아의 지배자였으나 대한제국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중국은 해안의 도시들과 섬들을 빼앗긴채 11개국으로 분할되었고,대한제국의 국경통제강화,의도적 언어분화등으로 점점 통일된 중국이란 정체성 마저 희미해져만 가고있다.
분열된채 한국의 공장으로 전락한채 오늘도 착취는 이어져가고 있다.
소비에트 연방
"지도자들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인민들은 남습니다. 오직 인민만이 영원합니다." |
이오시프 스탈린 |
1922년 혁명과 내전으로 수립된 소비에트 연방은 독소전쟁에서 승리하고,냉전기에 동아시아에서 못미친 영향을 중동,아프리카로 영향을 뻗쳤다.1985년부터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으로 시장사회주의로 전환하였으나,1996년 보수파의 쿠데타를 시작으로 내전이 시작되며 2년간 이어졌고,개혁파가 승리했으나 동유럽 위성국은 물론 서부의 영토까지 상실하기에 이른다.이후 집단지도체제하에 내전의 상흔에서 회복,현재 세계 10위 수준의 경제와 상당한 국력을 가진 강대국으로서 신냉전의 중요국중 하나가 되었다.
미합중국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
한때 제1세계의 맹주이자 냉전이후 최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미국이었으나,트럼프 정권이후 1차대전 이전의 미국처럼 외부세계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며 또다시 세계의 정세에 변화를 만들어내었다.
유럽
1996년 동유럽의 민주화이후 동유럽까지 같은세력으로서 나아갔고,미국의 철수가 시작되자 동쪽의 소련에 맞서 단결하고있는중이다.
인도 공화국
"눈에는 눈을 고집한다면 모든 세상의 눈이 멀게 될 것입니다."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파키스탄과의 전쟁에서 소련과 한국의 지원을 받은 파키스탄에 패배하며,카슈미르와 서뱅골,아삼까지 완전히 상실한 인도는 결국 보복주의로 무장한 독재국가로서 나아갔다.80년대 초반부터 인도는 세계의 공장으로 변모해갔다.[6]그렇게 경제력은 원역이상이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 패권국으로 변모해버렸다.이후 1996년 소련이 내전에 빠진틈에 파키스탄을 점령하며 성과를 과시하며 정권을 연장한 동시에,방글라데시까지 몰아내어 인도의 강역을 수복하자며 국가를 단결시켰고,결국 2029년 방글라데시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하기에 이른다.
중동
소련이 동아시아에대해 뻗쳐야했을 영향력을 중동에 확장하며 이란,시리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이 50년대에 공산화되었고,이후 공산권이 붕괴할때에,중동의 공산정권은 생존에 성공,이후 인도와 협력하였고,중동은 다시 신냉전의 한복판이 되었다.
타임라인
여담
냉전이후에도 한-미간 기술개발 경쟁은 지속되었기 때문에 일부 기술들이 크게 발전했다.
우주기술에선 2017년 한국이 화성에 착륙하였고,2010년대에 여러국가들이 달에 기지를 건설하는등 현실보다 훨씬 진보했다.
전자관련으로도 스마트폰은 현실처럼 2007년 개발되나 이후 발전이 크게 촉진되었고,VR기기또한 플루-18사태즈음 상용화되었다.
또한 인구면에서도 변화점이 많은데 중원에서는 산아제한정책도 없고,저출산이 없었던데다가 소련과 한국이 있는지역의 생활수준이 더 좋아져서 인구가 증가하여 2000년대중반에 70억,2010년대 후반에 80억,세계관시점인 2030년경엔 93억명으로 이로인한 환경문제또한 심화하였다.이 문제또한 문서로 다룰예정
소련과 유고슬라비아등이 아직 해체되지않았고 태평양 일부국가는 한국령이며 서아프리카,동아프리카에서 지역통합국가가 존재하는점과 중국이 분열된점등이 작용한 결과 세계관내 국가수는 유엔가입국가 기준 168개국이다.
기타 자료
2030년 2월 국가별 명목 GDP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