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 소개 == '''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약칭 유리알은 아바투르너마저가 2025년 창작한 단편 라이트노벨 세계관이다.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이고 인류가 재건을 시작한 22XX년의 미래, 전쟁 이후 생존자들이 모여 태평양 위에 건설한 인공 섬 '''샹그릴라'''를 배경으로 한다. 20살, 보험 회사에서 보험조사관의 보조로 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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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 소개 ==
'''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약칭 유리알은 아바투르너마저가 2025년 창작한 단편 라이트노벨 세계관이다.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이고 인류가 재건을 시작한 22XX년의 미래, 전쟁 이후 생존자들이 모여 태평양 위에 건설한 인공 섬 '''샹그릴라'''를 배경으로 한다. 20살, 보험 회사에서 보험조사관의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주인공 '''카프카'''는 남들과 다른 '''특수한 신체'''로 태어났음을 깨닫게 되며 벌여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약칭 유리알은 아바투르너마저가 2025년 창작한 단편 라이트노벨 세계관이다.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이고 인류가 재건을 시작한 22XX년의 미래, 전쟁 이후 생존자들이 모여 태평양 위에 건설한 인공 섬 '''샹그릴라'''를 배경으로 한다. 20살, 보험 회사에서 보험조사관의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주인공 '''카프카'''는 남들과 다른 '''특수한 신체'''로 태어났음을 깨닫게 되며 벌여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 설정 ==
21XX년,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여 그 영향으로 세계 인구의 80%가 사망하였다. 대부분의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오염된 구름들이 태양빛을 가려 핵겨울이 찾아왔다. 이런 지옥도 속에서 생존자들은 비교적 안전한 곳을 찾아 일본 열도 동쪽에 위치한 인공 섬으로 향했다. 그들은 그 섬을 점점 개발하였고 전쟁 이전보다 더 뛰어난 환경의 도시를 건설해냈다. 이상향을 뜻하는

2025년 3월 24일 (월) 00: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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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새는 유리알을 깨고 나온다, 약칭 유리알은 아바투르너마저가 2025년 창작한 단편 라이트노벨 세계관이다.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이고 인류가 재건을 시작한 22XX년의 미래, 전쟁 이후 생존자들이 모여 태평양 위에 건설한 인공 섬 샹그릴라를 배경으로 한다. 20살, 보험 회사에서 보험조사관의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주인공 카프카는 남들과 다른 특수한 신체로 태어났음을 깨닫게 되며 벌여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설정

21XX년, 세계가 핵전쟁의 겁화에 휩싸여 그 영향으로 세계 인구의 80%가 사망하였다. 대부분의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오염된 구름들이 태양빛을 가려 핵겨울이 찾아왔다. 이런 지옥도 속에서 생존자들은 비교적 안전한 곳을 찾아 일본 열도 동쪽에 위치한 인공 섬으로 향했다. 그들은 그 섬을 점점 개발하였고 전쟁 이전보다 더 뛰어난 환경의 도시를 건설해냈다. 이상향을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