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Federation
|
|
|
국기
|
국장
|
요람을 넘어 Over the Cradle
|
국가
|
|
국화
|
|
국목
|
월계수
|
역사
|
|
지리
|
범위
|
다수의 은하
|
수도성
|
지구
|
수도시
|
뉴욕
|
최대인구행성
|
화성
|
|
인문환경
|
인구
|
총 인구
|
7조 3천억 명 이상[1]
|
출산율
|
2.27명
|
기대수명
|
83세
|
공용어
|
지구 언어[2]
|
공용 문자
|
지구 문자
|
군대
|
연방군
|
|
지방행정
|
지방행정제도
|
연방 국가, 행성자치제
|
성군급 행정구역
|
21개 성군, 1개 특별행성계
|
다성계급 행정구역
|
874개 다성계, 3개 특별행성, 4개 특별위성계, 1개 수도행성
|
행성계급 행정구역
|
12695개 행성계, [비정규] 9개 수도행성구, 8454개 다성계구, 16개 특별위성계구, 수도위성
|
행성급 행정구역
|
13만+a개 행성, 183개 지구국가, 413개 특별위성
|
|
정치
|
|
경제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
GDP (명목)
|
총
|
$조 억
|
1인당
|
|
재정
|
세입
|
$
|
세출
|
$
|
국채
|
$
|
통화
|
공식 화폐
|
|
ISO 4217
|
|
|
단위
|
법정 연호
|
서력기원
|
도량형
|
SI 단위
|
통행 방향
|
우측 통행
|
시간대
|
지구 그리니치 표준시
|
|
ccTLD
|
.kr
|
|
개요
상징
국기
연방기는 북극을 기준으로 그린 지구의 지도를, 위에서는 다섯 개의 별이, 나머지 삼면에서는 월계수잎이 감싼 흰색 휘장이 가운데에 있는 남색 깃발이다. 지구 지도는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그 위의 다섯 개의 별은 인류가 개척한 우주를 상징한다. 지구를 둘러싼 올리브잎과 월계수잎으로 만들어진 월계관은 인류 최초의 문명 중 하나인 고대 그리스 문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승리와 평화를 상징한다.
연방기의 원형은 연방의 모체인 국제연합(UN)의 깃발인 유엔기로, 현재의 연방기에서 별 다섯 개를 삭제하고 배경색상을 하늘색으로 변경하면 유엔기가 된다. 다섯 개의 별은 국제연합이 각 행성의 자치권을 부여하여 연방으로 재편된 세이셸 협정을 체결하면서 추가되었다.
실제 색상을 적용한 국기는 여기[3]
국장
연방 국장은 연방의 각종 공문서와 신분증 등에 사용되는 휘장이다. 연방기의 중앙에 있는 문양과 색깔만 빼면 정확히 동일하다.
역사
연방 결성까지
21세기 초반, 인류는 예상치 못한 첫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겪는다. 그러나 그것은 우호적인 교류가 아니라 대침공(Great Invasion)이라 불리게 되는 전면적인 침공으로 시작되었다. 각국은 목성 궤도에서 처음 발견된 외계세력과 여러 방법으로 통신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오히려 외계세력은 고도로 진화된 병기와 중력왜곡 기술 등을 통해 지구의 주요 도시들에 갑작스럽게 연쇄적인 타격을 가했다. 대침공은 10년에 걸친 긴 싸움 끝에 인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4] 하지만 인류는 외계 세력의 재침공을 심각하게 우려하였고, 이로 인한 두려움은 인류의 결속을 촉진했다. 따라서 언젠가 있을 외계 세력의 또다른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인류는 각국의 주권 일부를 국제연합에 양도하여 국제연합을 연방국가화하려 했으나(1차 연방주의 운동) 9년의 겨울 속 여러 혼란으로 인해 무산되었다.[5] 이후 3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일련의 내전을 겪은 인류는 다시 한번 연방주의 통일에 동의하며 마침내 국제연합 세계정부가 수립되었다. (2차 연방주의 운동)
한편 대침공 당시 외계세력은 패퇴하는 과정에서 여러 물자와 부품 등을 지구에 두고갈 수밖에 없었고, 국제연합의 과학자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하였다. 덕분에 인류는 외계세력의 선진적인 기술 일부를 전리품으로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는 인류 문명의 도약을 가능케 했다. 또다른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향한 확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국제연합은 외계세력이 남기고 간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 개발에 착수했다. 수많은 인류가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이주용 우주선에 탑승하였다. 인류의 진취적 개척의 결과로, 수십년 만에 달과 화성에는 인류가 거주 가능한 여러 도시가 조성되었고, 목성의 위성들에는 자원 채굴 기지가 설치되었다. 23세기 무렵에는 태양계의 모든 지구형 행성과 대형 위성에 인류가 거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태양계 각 행성 및 위성 식민지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국제연합의 지구중심적 통치에 대한 불만도 본격화되었다. 특히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화성은 인구 1억을 넘긴 시점부터 독자적 입법권과 행정권을 강하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식민지인들은 자신들의 실질적인 자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세와 병역을 요구받는 것을 부당하게 여겼고, 점차 국제연합의 통치에 대한 반감을 품기 시작했다. 국제연합은 이러한 식민지와 본성 사이의 긴장을 무력이 아닌 평화로 해결하기로 결정하였다. 2387년, 전 지구 및 우주 식민지 대표들이 지구 인도양의 한적한 섬나라인 세이셸에 소집되었고, 이 자리에서 역사적인 세이셸 협정(Seychelles Accords)이 체결되었다. 세이셸 협정은 각 행성과 위성 식민지들에 광범위한 자치권을 보장하면서도 군사·안보·통화를 연방 단위에서 통합하는 체제를 수립하였다. 나아가 국제연합은 명칭을 공식적으로 연방(Federation)으로 개정하고, 수도는 국제연합 본부가 있던 지구의 뉴욕시에 두기로 결정하였다.
대우주시대
칼리-웨아스트르 전쟁
연방의 황금기
총력전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연방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ㅊㄹㅈㅊㄹㅈ
기타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