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뉴아 제국 (칼렌다리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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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엔페리움 10년의 리브뉴아 제국]'''</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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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대륙 동부에 위치한 전통적인 열강국으로서, 언제나 세계 정세에 영향력을 끼쳐왔으나, 최근 들어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칼렌다리움)|{{글씨 색|#786253|아스텔 대륙}}]] 동부에 위치한 전통적인 열강국으로서, 언제나 세계 정세에 영향력을 끼쳐왔으나, 최근 들어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폭정으로 인하여 극에 달한 민중의 분노는 리브뉴아 전역을 내전의 불길로 몰아넣었고, 황실은 이를 제대로 진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귀족들은 선대 황제를 몰아내고 새로운 황제를 옹립한 뒤, 자신들이 전권을 휘두르며 민중을 잔혹하게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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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쉬이 끝나지 않는 모습을 본 다른 국가들이 내전에 개입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남부에 위치한 에스트렌테 주를 바네우스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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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재는 국내의 불안한 상황에 의해 바네우스와 평화 협정을 맺은 모양새지만, 리브뉴아의 귀족들은 황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네우스를 침공하여 에스트렌테를 되찾아 올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는 국내의 불안한 상황에 의해 [[바네우스 제국 (칼렌다리움)|{{글씨 색|#786253|바네우스}}]]와 평화 협정을 맺은 모양새지만, 리브뉴아의 귀족들은 황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네우스 제국 (칼렌다리움)|{{글씨 색|#786253|바네우스}}]]를 침공하여 에스트렌테를 되찾아 올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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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대륙에 위치한 전제군주제 왕정국가이다.
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대륙에 위치한 전제군주제 왕정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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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군사==
===육군===
===육군===
리브뉴아 제국 육군의 기본 편제는 1200명 전후로 구성된 연대이며, 5개 연대로 구성된 여단, 복수의 여단으로 구성된 사단, 다수의 사단을 지휘하는 원수부로 구성되어있다.
연대는 일반적으로 연대 본부+다수의 전투 대대 혹은 다수의 전투 중대+기마 중대+다수의 지원 대대 혹은 다수의 지원 중대로 구성된다.
연대의 구성에서부터 리브뉴아 군의 특징이 드러나게되는데, 바로 대부분의 연대에는 기마 중대가 편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존재하나, 대다수의 전투 연대에는 기마 중대가 편제되어있고, 기마 중대는 정찰 및 추격, 특수 작전 등을 수행한다.
전근대까지는 기병의 효율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였으나, 엔페리움에 들어선 현대에서는 기병의 이점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리브뉴아군이 타군과 달리 비효율적인 기병대를 유지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전통으로, 역사적으로 리브뉴아는 기병대를 보병이 수행 불가능한 특수 작전들을 수행하는 분견대의 용도로 사용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주력 병력이 아닌 분견대로 사용되던 리브뉴아의 기병대는 여러번의 군제 개혁에서도 그 병력 수의 변동이 있을 뿐 편제에서 사라지는 경우는 없었고, 현대전에서도 다른 지원 중대의 역할을 대신하여 비용을 감소하는 이점을 주고 있다.
===해군===
===해군===
==외교==
==외교==

2025년 4월 19일 (토) 00:3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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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렌다리움 세계관의 국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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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우스 제국 리브뉴아 제국 세비에 공화국 엘버디아 왕국 노바스코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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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티니아 제국 아이노스 합중국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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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케르 연방 카베르디 공화국 테네스 공화국 카바르 술탄국
일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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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스 왕국 실렌시아 공화국 팔레모나 왕국

리브뉴아 제국
Riwnua Cesarstwo
국기 국장
상징
국수
주요 사건
엔페리움 01. 10. 03 - 02. 01. 03 리브뉴아 내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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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최대 도시 사보테르
접경국 바네우스
노스코바샤
루페티니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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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리브뉴아인
에스트렌테인
바네우스인
노스코바샤인을 포함한 아스텔인
기타
언어 리브뉴아어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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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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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전제군주제→과두제
국가 원수 체살츠(황제)
왕조 비셰토브 가문
정부 수반 총리대신
정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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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시모셰비우 1세
수상 레로트 카흐토비스키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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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칼렌다리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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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계획경제
통화 로엔

개요

[엔페리움 10년의 리브뉴아 제국]

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대륙 동부에 위치한 전통적인 열강국으로서, 언제나 세계 정세에 영향력을 끼쳐왔으나, 최근 들어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폭정으로 인하여 극에 달한 민중의 분노는 리브뉴아 전역을 내전의 불길로 몰아넣었고, 황실은 이를 제대로 진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귀족들은 선대 황제를 몰아내고 새로운 황제를 옹립한 뒤, 자신들이 전권을 휘두르며 민중을 잔혹하게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전이 쉬이 끝나지 않는 모습을 본 다른 국가들이 내전에 개입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남부에 위치한 에스트렌테 주를 바네우스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비록 현재는 국내의 불안한 상황에 의해 바네우스와 평화 협정을 맺은 모양새지만, 리브뉴아의 귀족들은 황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네우스를 침공하여 에스트렌테를 되찾아 올 것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리브뉴아 제국은 아스텔 대륙에 위치한 전제군주제 왕정국가이다.

전통적인 열강국으로서 세계 정세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수도는 사보테르이다.

정치

황제

리브뉴아의 황제는 국정 운영에 관한 전권을 가지고 있으나, 평시에는 총리대신을 중심으로 한 내각에 국정을 위임하고 있다.

내각

내각은 총리대신을 주축으로 황제가 임명한 각 부처의 장관들로 구성되며, 일반적으로는 황제에게 국정을 위임받아 처리한다.

내각 전원에 대한 인사권은 황제에게 있으나, 인사 임명 시에는 귀족들의 추천을 받으며, 관례상 귀족들이 추천한 인원에 대해서 황제는 거부권을 선포하지 않는다.

리브뉴아 역사상 귀족 추천 인사에 대한 황제의 거부권 행사는 단 두 번 있었으며, 이 역시 리브뉴아 제국 성립 초반에 한정되어있기에, 인사 임명에 대한 귀족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군사

육군

리브뉴아 제국 육군의 기본 편제는 1200명 전후로 구성된 연대이며, 5개 연대로 구성된 여단, 복수의 여단으로 구성된 사단, 다수의 사단을 지휘하는 원수부로 구성되어있다.

연대는 일반적으로 연대 본부+다수의 전투 대대 혹은 다수의 전투 중대+기마 중대+다수의 지원 대대 혹은 다수의 지원 중대로 구성된다.

연대의 구성에서부터 리브뉴아 군의 특징이 드러나게되는데, 바로 대부분의 연대에는 기마 중대가 편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존재하나, 대다수의 전투 연대에는 기마 중대가 편제되어있고, 기마 중대는 정찰 및 추격, 특수 작전 등을 수행한다.

전근대까지는 기병의 효율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였으나, 엔페리움에 들어선 현대에서는 기병의 이점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리브뉴아군이 타군과 달리 비효율적인 기병대를 유지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전통으로, 역사적으로 리브뉴아는 기병대를 보병이 수행 불가능한 특수 작전들을 수행하는 분견대의 용도로 사용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주력 병력이 아닌 분견대로 사용되던 리브뉴아의 기병대는 여러번의 군제 개혁에서도 그 병력 수의 변동이 있을 뿐 편제에서 사라지는 경우는 없었고, 현대전에서도 다른 지원 중대의 역할을 대신하여 비용을 감소하는 이점을 주고 있다.

해군

외교

바네우스

노바스코샤

루페티니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