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우스 제국 (칼렌다리움)

Yokoi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3일 (화) 00: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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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렌다리움 세계관의 국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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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스 왕국 실렌시아 공화국 팔레모나 왕국

바네우스 제국
Waneus Kaiserreich
국기 국장
상징
국조 검독수리
주요 사건
엔페리움 01. 07. 02 바네우스 민족 투표 시행
엔페리움 01. 08. 24 - 01. 10. 12 바네우스 통일 전쟁
엔페리움 01. 11. 01 에스트렌테 진주
엔페리움 02. 01. 03 바네우스-리브뉴아 간 불가침 조약 체결
엔페리움 11. 02. 28 - 00. 00. 00 바네우스-리브뉴아 전쟁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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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최대 도시 에셀른
접경국 리브뉴아
세비에
루페티니아
헤더스
실렌시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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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바네우스인
에스트렌테인
리브뉴아인을 포함한 아스텔인
기타
언어 바네우스어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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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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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준입헌군주제
국가 원수 카이저(황제)
왕조 베셀레비흐 가문
정부 수반 수상
정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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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루트비히 2세
수상 이렐드 렌데로프
국회의장 카를 에두아르트 폰 베셰비크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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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칼렌다리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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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통화 라이히페르네

엔페리움 10년의 바네우스 제국

통일전쟁을 통해 대륙 중부를 석권한 바네우스 제국은 전쟁을 거치며 발전한 철강, 군수, 제조 등의 산업들과 거대한 영토를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우며 그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통일전쟁 당시 병합한 구 리브뉴아에스트렌테 주에서는 바네우스의 통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이전 강역이었던 에스트렌테를 되찾고자 하는 리브뉴아 제국의 야욕 역시 조금씩 제국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바네우스를 위협하는 적은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일전쟁의 수행을 위해 열강에게 빚진 차관은 시시각각 제국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으며, 내부에서는 공화파 인사들이 왕정 폐지를 목표로 그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위협을 피할 길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리브뉴아와의 전쟁이 확실시 되고 있는 오늘날, 바네우스 제국은 다가오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대륙에서의 패권을 거머쥐게 될까요? 아니면, 시대의 풍파에 휩쓸려 조금이나마 영위하던 안녕마저 잃어버리고 말까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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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정계는 통일전쟁에서 활약한 전쟁영웅들이 다수 포진해있는 군부가 커다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의사결정에 비중을 차지할 정도의 영향력만을 점유한 채, 국정에는 관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군인들이지만, 전임 총리였던 이렐드 렌데로프가 사임한 후, 강경 왕정폐지론자로 유명한 클라헨 바우어가 신임 총리로서 국정을 잡게되면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