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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地球 |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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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
소속
우리은하
위치
오리온자리 나선팔
구분
지구형 행성
지구 (地球, 영어 : Earth ) 또는 제3행성 (영어 : 3rd planet )[1] 은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며, 인류의 모행성이자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행성이다.
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른 발전 수준
지구-외계 전쟁 이전
“
제3행성의 지적 생명체는 평균적인 성간 문명들보다 덜떨어졌으며, 호전적이고 미개하다.
”
인류가 보편적으로 문명의 기술 발전 정도를 사용하는 에너지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는 카르다쇼프 척도 (영어 : Kardashev scale )에 따르면 프록시마 (영어 : Proxima Centauri )가 최초로 발견한 1937년의 지구는 0.6[2] 으로, 프록시마 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뒤처진 수준이었다.[3]
각주
↑ 프록시마 가 성간 최초로 지구를 발견했을 때,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라고 명명한 것이 기원이 되어 우주에서 보편적으로 지구를 칭하는 고유명사로 통용되었다.
↑ 제Ⅰ 유형에도 포함되지 않는 Ⅰ 단계(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문명) 이전의 문명. 카르다쇼프 척도 참조.
↑ 지구-외계 전쟁 당시 프록시마 의 카르다쇼프 척도 단계는 1.76으로,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의 제Ⅰ 유형 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