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牟昌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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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의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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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15일 ~ 2018년 11월 15일 | |
| 1983년 8월 15일 (41세) | |
| 월본 도유 신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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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1월 20일 (0세) | |
|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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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유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 |
| 무종교 | |
 자유민주당(최종 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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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 제4대 내각총리대신(2018.8~15) 월본국의 국회의원(4선 / 1대, 2대, 3대, 10대) 자유민주당 제2대 대표(2018.8~11, 2021.1~) | |
모창민은 월본의 제4대 총리이다. 2018년 8월 15일 총리가 되어 동년 11월 15일까지 총리직을 수행하였다.
생애
1983년 월본 조번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7년 도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Totv에 입사하여 구창모 당시 앵커랑 같이 근무하였다. 구창모 전 총리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이 되었고, 2018년 8월 15일 국회에서 월본 제4대 총리로 취임,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되었다. 구창모 총리에 의해 차기 총리와 자민당 당수로 지명되었다. 이후 가상국제연합의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어 11월 15일 퇴임하였으며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국회의장직을 역임하였다.
총리 재임
4대 : 2018년 8월 15일 ~ 2018년 11월 15일
4대
2018년 8월 15일에 취임했다. 취임 후 대부여국, 니우홀란트 등의 국가에 외교를 전개하여 성과를 냈으며 국내에서는 모창민노믹스 등의 전개를 실시하였다.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임기 수행으로 인하여 동년 11월 15일 퇴임하였다.
행보
정치
월본 총리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인 94%를 기록하였고, 자유민주당 지지율은 86%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겸직 허용조치, 지방자치제 전면 실시, 제1회 월본 기업인 포럼 개최 등의 정책을 실시했다. 국회ㆍ내각ㆍ선거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
외교 방면에서는 구창모 전 총리를 외무성 장관으로 기용하여 니우홀란트ㆍ대부여와 동맹하고 외교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경제
주요 정책으로 모창민 노믹스를 실시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ㆍ주식시장 구축, 기업지원, 마리아나 세계관 경제 시장 구축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평가
긍정적 평가
역대 월본 총리 중 지지율이 제일 높은 총리(94%)이며 역대 최연소 월본 총리라는 점에서 월본 정치 역사를 바꾼 총리로 평가받으며 외교나 경제적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외교에서는 대부여국, 니우홀란트 등의 강대국과 동맹을 맺었으며 마리아나 세계관의 초석을 잘 준비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경제에서는 모창민 노믹스와 친기업 정책으로 월본 대기업의 가상국가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이다.
결과론적으로는 우선은 무난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성과는 있는 국정 운영으로 7.27 앨런 사태로 나빠진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였고 후에 사무총장 당선의 발판이 된, 모창민 개인에게도 월본에게도 나쁘지 않은 시기가 모창민의 월본 총리 시대였다.
부정적 평가
일각에서는 제대로 한 일이 없이 말만 거창하게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모창민노믹스에 대해 "페이퍼 플랜"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으며 "이맹박" 개인으로서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여담
- 월본에서 현재 유이하게(다른 한명은 이성하) 1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선수를 기록하고 있는 의원이였다. 구창모는 2대에서 멈췄고 정문석, 민주우 등의 현 유력인사들도 2대부터 시작한 것이기에 이 기록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독보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4대 선거에는 불출마하여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 이맹박 개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였는데, 7월 사무총장 선거에서 앨런 황제 사임 스캔들으로 몰락 직전까지 갔다가 월본 총리가 되어 이미지와 내실을 다시 쌓아 결국 11월 사무총장에 당선되었기에 월본 총리 시절은 아주 중요했던 시기였다.
- 2018년 11월 26일 가상국제연합에서 실시된 [가국인, 세계인에게 묻는다. 2018 월본!] 조사에서 역대 총리 지지율은 21.28%로 구창모에 이어 2위를, 월본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에서는 9.62%로 3위에 선정되었다. 사실상 넘사벽급인 구창모와 에지스를 제하면 국민들에게 은근히 많은 지지를 얻은 총리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