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주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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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기창도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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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제국 제16대 수상 노순형 盧順型 | Rho Sun-hyung | |
출생 | 1972년 6월 16일 (48세) |
구주 기창도 함주시 중성동 | |
국적 | ![]() |
재임 기간 | 제13·14대 기창도지사 |
2010년 1월 10일 ~ 2016년 12월 17일[1] | |
구주제국 제16대 수상 | |
2016년 12월 18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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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구주의 정치인으로, 현재 화평당 대표와 구주제국 수상을 역임하고 있다.
생애
1972년 기창도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기창국립대학교의 사회학부 교수라서, 부족함 없이 자라났고 공부도 잘했기 때문에 명문인 구주 중앙대학교에 수월히 진학하였다. 1993년 잠깐 중앙대학교의 학생회장을 맡으며 운동권에도 몸담았다.
대학교를 학사 학위로 졸업한 이후, 현실 정치에 몸담았다.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정치인이었던 화평당 소속의 3선 입법위원이자, 화평당 사무총장이었던 금호엽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2008년, 36세의 나이로 기창도 제13구의 입법위원 후보로 출마해, 67.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년 뒤인 2010년에는 지방선거에서 기창도지사 후보로 경선에 출마했다. 처음에는 지지율이 매우 저조하였으나, 유력 후보 두명이 각각 음주운전과 횡령 혐의로 인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유력 후보로 부상하였다. 기창도에서는 화평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었으나 그는 젊은 이미지를 내세워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경선에 승리한 후, 도지사 선거에서도 48.4%를 얻으며 역대 최연소 기창도지사로 당선되었다.
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환경 보호 도정을 내세우면서 불법 시설 적발, 보호구역 확대, 자동차 번호제를 시행하면서 크게 훼손되었던 기창도의 자연을 복원하였고, 시민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도정에 2014년, 기창도지사에 재선을 도전하여 압도적 표차로 재선되었다.
그의 도정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총리감으로 부상하였다. 이에 그는 2015년 화평당의 대표 당내 선거에 출마하였고, 첫 여론조사에서부터 2위 후보와 15%p차의 압도적 우세를 기록하더니 최종적으로는 전체 표의 60.1%를 득표해, 화평당의 대표 겸 총리 후보로 선출되었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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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현재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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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제n대 입법위원 선거 | 기창도 제13구 | (67.4%) | 당선 (1위) | 초선 | |
2010 | 제12대 광역 자치단체장 선거 | 기창도 | (48.4%) | 당선 (1위) | 초선 | |
2012 | 제n+1대 입법위원 선거 | 기창도 제13구 | (69.1%) | 당선 (1위) | 재선 | |
2014 | 제13대 광역 자치단체장 선거 | 기창도 | (61.7%) | 당선 (1위) | 재선 | |
2016 | 제n+2대 입법위원 선거 | 기창도 제13구 | (73.2%) | 당선 (1위) | 3선 | |
2020 | 제n+3대 입법위원 선거 | (66.5%) | 당선 (1위) | 4선 |
여담
각주
- ↑ 수상 취임으로 인한 도지사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