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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7군 | ||||||
1,225km2 | ||||||
3,164,112명 | ||||||
도시의 인구 밀도명/km2 | ||||||
대한사회당 | 시장 | |||||
도시 의회의 여당(ex : 런던 노동당) | 여당의 의석 수 | |||||
도시 의회의 야당(ex : 런던 보수당) | 야당의 의석 수 | |||||
도시의 교육감(ex : 고승덕, 한국 전용) | ||||||
도시의 민의원의 소속 정당 | 도시의 민의원 의석 수 | |||||
도시의 참의원의 소속 정당 | 도시의 참의원 의석 수 | |||||
도시의 구청장 소속 정당 | 15명 | |||||
₩ | ||||||
₩ | ||||||
도시를 상징하는 꽃 | ||||||
도시를 상징하는 나무 | ||||||
도시를 상징하는 새 | ||||||
UTC+9 | ||||||
081 | ||||||
KR-52 | ||||||
단천역, 혜산역, 원산역 | ||||||
원산공항, 혜산공항 | ||||||
함경남도 공식 홈페이지 | ||||||
도시의 공식 SNS |
개요
대한민국의 도.
역사
1896년 함경도가 13도제에 의해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로 분리되면서 설치되었다.
1981년 함흥시가 직할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
1995년 함주군이 함흥광역시에 편입되어 도역이 분리되었다.
하위 기초자치단체
함경북도와의 백두산 천지 및 비룡폭포 관할권 분쟁
비룡폭포와 천지는 현재 함경남도 혜산시 소속이나, 함경북도는 이에 반발하여[1] 자기 도가 발행한 지도에서는 함경북도 영역으로 표시헤 놓았다.하려면 제발 함경남도에 양해를 구해야 할 것 아니냐!
게다가 2006년 함경북도는 천지와 비룡폭포를 함북8경에 넣으면서 두 도 간의 분쟁은 심화되었다. 결국 함경남도는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며, 헌법소원 결과 현재 지도는 물론 대한제국 시절 지도에서 명백히 함경남도 소속이었음이 밝혀져 2011년 헌법재판소는 함경북도의 요구를 각하, 천지와 비룡폭포의 광할은 함경남도에 있다 판단해 최종 종결되었다.
- ↑ 사실 자존심 싸움에 가깝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