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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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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m Christian Democratic Union | |
HCDU, 호남기민련, 기민련 | |
호남, 기독교 그리고 민주주의 주여 호남을 보호하소서 | |
기독교 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호남 지역주의 | |
중도 ~ 우파 | |
김승수 | |
변정태 | |
0석 / 400석 (0%) | |
0석 / 20석 (0%) | |
1석 / 372석 (0.3%) | |
4석 / 1438석 (0.2%) | |
17석 / 9468석 (0.18%) | |
0석 / 131석 (0%) | |
연록색 (#64A70B)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
없음 | |
호남민주연합 | |
1만 5천 | |
학생위원회 | |
청년위원회 | |
여성위원회 | |
호남데일리 | |
김대중협회 |
개요
호남 지역주의 정당.
상세
기독교 민주주의, 호남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정당. 김대중 총통 정신 계승을 표방하며 창당되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유민주연합보다 조금 더 오른쪽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자민련은 특정 종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호남기민련은 공식적으로 강력한 기독교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호남 내에서 약 5~15%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해도, 해강, 북산 지역에서 지지율이 높다.
타 정당과의 관계
자유민주연합
자민련과 사이가 좋은 편이었다. 호남기민련은 자민련 전라도당과 "호남민주연합"이라는 선거연합을 구성하였고 지선에서 승리하면 두 당이 연립하여 자민련 측에서 도지사를, 호남기민련 측에서 부지사를 맡았었다. 현 당주석인 김승수가 전라남도 부지사를 맡고있다,
하지만 정인규 사태로 호민련이 자민련의 전신인 민자당과 연립을 깨고 민국당과 연립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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