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그림자놀이 세계관 태양의 파편은 밤하늘의 별이 되었으나, 달의 파편은 눈보라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와 시체들에 깃들었다. 달의 파편은 시체들을 죽음과 어둠, 서리의 화신으로 만들었으며, 그들은 세상에 공평한 죽음을 퍼뜨리는 첨병이 되었다. 고리교의 신도들은 그 밤의 권속들에게 달의 가르침을 전하며 이들을 다루고 조율한다. 고리교에 대한 설정은 보충 필요. 뭔가 석연찮음. 더 좋은 설정이 있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