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7기동전단(Commander Maritime Task Flotilla Seven. ,第7機動戰團)은 천군 시나리오, 천군: 1962 세계관에서 현대 대한민국(즉 원래 시간대의 대한민국)의 해군 전단 중 하나로 중동지역으로 파병되는 제11기계화보병여단, 제1해병여단, 제13공수특전여단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아 중동으로 이동하던 중 의문의 폭풍을 만나 1936년의 제주도 앞바다로 이동하는 일을 겪게 되는 전단으로 천군 시나리오 세계관의 역사를 바꾼 집단이다. 이후 제7기동전단과 같이 이동한 세 부대는 압도적인 미래 기술을 활용해 천군 세계관에서 깽판을 치며 역사를 개변하기 시작한다.
전력
- 마라도급 경항공모함 1척
- 독도급 상습상륙함 1척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6척
-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7척
-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5척
- 인천급 호위함 8척
- 울산급 호위함 12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