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파츠 국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다. 인구가 안 그래도 적은데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단 한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외국인. 바다가 있지만 마법 안개로 바닷길이 막혀 내륙국인것과 마찬가지다.
대공국1에 대해선 이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개요
영세중립국으로, 규모는 크지만 또 큰 사회 문제도 있는 사막나라, 그룹, 세 나라가 완충지대 역할을 맡고 있다. 더불어 세나라의 회담의 장으로 기능한다. 교통이 어렵기에 국제무대의 장이 되진 못했다.
유일한 시민이자 군주인 _지도자_는 절대권력이거나 상징적존재거나 둘 중 하나다. 승계적 문제로 시민권자 수는 점점 축소되고 외국인이 점점 늘어났다. 이렇게 되기까지 이 상황에 불만을 제기한 사람이 없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외국인의 규모가 시민권자에 비해 지나치게 비대해져 외국인 간에도 계층 현상이 돋아났다.
크게 보면 외국인은 충성파(집사같이 시민권자의 주위에서 일하는 직업), 급진파(외국인 노동자)로 이분됬다. 급진파는 한명으로 집중된 권력을 비판한다. 충성파는 비시민권자도 다른 나라의 평민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음을 내세운다.
국토의 60%가 산지이다. 산지는 사이에 있는 두개의 길 되는 평야에 의해 3개로 구분된다. 수도는 가운데 산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