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파츠/생물

아픈사람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8월 2일 (수) 18:09 판 (낙엽 벌레)
분류: 안파츠

슬라임

_섬_에서 자생하는 균류.

인간과의 반응성이 낮아 대부분 손으로 만져도 무해하고 섭취해도 gold처럼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

_섬_의 비극 이후;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먹이사슬에 정점에 선 균류는 이익을 위해 대균류 생존전략이 발전한다.


윔퍼링

매우 말랑말랑한 생물이다.

"발표! 발표!"라는 특이한 소리로 운다.

낙엽 벌레

낙엽으로 위장하는 벌레이다.

사람들이 모르고 밟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으깨질 때 특유의 바삭한 진동감으로 낙엽 벌레를 밟았음을 알게된다. 정말 낙엽을 밟았는데도 낙엽 벌레를 밟았다고 착각하여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