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커먼웰스
British Commonwealth
British Commonwealth
역사
벨파스트 조약이후 영국개혁당내 극우파들과 잉글랜드 민족주의자들이 주도하여 잉글랜드 남부지역에서 반란을 일으켜 세운 국가가 브리티시 커먼웰스다.
개요
브리티시 커먼웰스(영국 커먼웰스, 영국 연방,공화 영국)는 브리튼제도및 아일랜드의 미승인국가이다. 청도교혁명으로 세워졌던 잉글랜드 연방과 비슷하다.
정치
군사독재 중이다. 영국 통일 성공시 의회제 공화국 수립을 할것이라고한다.
호국경
최고지도자.
커먼웰스 의회(상원)
총200석. 영국개혁당이 136석, 커먼웰스 보수당 18석, 커먼웰스 노동당 13석, 웨일스 국민당 12석, 스코틀랜드 독립당 10석, 청교도 연합 3석, 무소속 8석
국가의회(하원)
영토
잉글랜드 남부 일부, 웨일스 북부-스코틀랜드 서남부 지역을 지배중이다. 명목상 수도는 런던이자만 사실상 수도는 브리스톨.[1]
- ↑ 호국경의 관저가 있는곳이다. 커먼웰스 의회와 국가의회가 위치한곳은 플리머스.